답사 산나물 산행.308［오기와 미련］

 

나참?앞전에 까치버섯(먹버섯)관리소휼로 있던것 운영자님께 드렸는데 또 있네요.

용문면 전답에 왠 까마기때가?산에서 만났음?길조 인데..

그리고 유천면을 지나는데 고라니 껑충 뛰여 갑니다..

어제 산행지 오늘은 각오 단디 할것을 생각하고 내보다 먼저 온 차량이 있을줄은?..

혹시나 길잃을까 싶어서 오늘은 GPS작동을 합니다..

빠른 지름길?..

어제는 왼쪽 산으로 이동을 했는데 오늘은 오른쪽으로 이동을 앞전 지키미님 을수님과 산행지로..

 

바닥에는 4계절 푸른 노루발풀이 위장등 변비에 좋음.

산행지는 저멀리 정상근처 인데?맞는지 알수가 없슴더 진작에 GPS위치 저장을 할것을..

엄나무 순이 보입니다 어딘가 있을 엄나무 순이...

 

역시 엄나무 순이 있습니다만?활짝 피였슴더 상품이 안됩니다..

찾는 두릅도 이제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양지바른 곳을 찾아 봅니다.

 

 

오늘 엄나무 순이 자주 보입니다..

가끔씩 보이는 까시두릅들 저는 이것을 개두릅이라 칭한답니다..

 

그나마 상품들의 개두릅도 보입니다 저장위치 표시 해놓습니다..

 

 

이곳 주위는 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만 수십년전 편간 자리가 간혹 보입니다..

어느덧 정상 등반로 입니다..

일반 등산객 등반로 우축으로 약800m가고자 하는곳 엄두가 안납니다..밑 마을에서 올라가야..

시간상 목적지 도착을 못해서 빽도를 합니다..

 

 

내일 스카이 티비 선호채널 수리하기로 햇는데 전화통화중에 앞에 산더덕줄기가..

야생 산더덕입니다 담금주 내지 누군가 오면 드릴 참입니다..

그래도 뿌리약초 수확을 했으니?삼씨앗을 심고 갑니다..

오잉?이곳에도 두릅 군락지가 곧 위치 정장을 합니다..

 

반가운 까시 두릅 개두릅을 수확을 했슴더...

정오가 지난지 오랫되였고 2시경 끼니 때웁니다..빡센 산행으로 식사는 허겁지겁?..^*^

곳곳에 작은 두릅들 담주에 절정으로 치닫을듯 합니다...

 

 

                             오늘도 높은 능선을 자그마치 7개나 넘었고 하산길 능선 마지막 입니다..

내리막으로 내려 가기전에 회원님들과 전화통화 역시?산도라지 주문들 입니다..없떠요ㅠㅠ

오늘 활짝핀 엄나무 순들을  많이 봅니다 엄나무순 구해 달라고 했는디?..쩝

개복상황버섯 슴트 포능로 직으려는데 밧데리가 방전 역시 GPS에는 금방 소멸이..

완전 상품들인데 너무 높슴더..아까비 입니다..

 

 

 

스카이티비 선호채널 해주기 위해 기사님 오신다 해서 이시각에 하산중입니다.

 

대한민국서 제일 비싼 곶감의 원산지 동사 마을 준시 곶감마을 지나는데 어제 상인님

 

어제의 두릅이 너무 좋은데 오늘 수확은?하지만 오늘은 수확이 저조해서 택배붙일 수

 

확이 못된다는 카톡을 보내는데 이런 기록을 마치지 않고 주행을 했슴더 오늘 왠종일

 

수확은 고작 1kg500g입니다 그냥 마을로 갔음?어제보다 많은 수확을 했을턴데?그넘의

 

오기 때문에 밀녀하게도 빡센산행에 수확은 난조를 이루고 하지만 군락지를 발견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