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풍기 치과에 가기전 백두대간 임도 해발820고지 주위 살핍니다..
거주지역이 아닌 기온차가 8도 차이가 나는 풍기방향에 두릅이 상품들이..
벌써?백두대간 고지에도 상품이 되여 가다니?..
기본 1시간 이상 기다리는 예약진료 오늘은 제시간에 치료받았슴더..
우중에 주행길에 타이어때문에 미끄러워서 새걸로 갈아낍니다..
우중주행때 미끄럽지는 않을터...
오랫만에 배구대간 주치골 손칼국수로 점심 끼니 때웁니다..
역시 백두대간 밑바닥이라해도 계곡물 많습니다..
경사가 약 70%가 넘는 경사지역 올라갑니다..사진사이 글넣기 자동이라 좋슴더..
주위동네분들 자작나무 수액을 받는중인가?끝날시기인데..
거의 바닥 근처는 두릅들이 활짝 피였슴더...우짜누?..
올라오기전 동네분들 모두 두릅을 땃다고 했지만 산속은 가지 않았을터...
하지만 북동쪽 방향은 아직 이제 올라 오는 두릅도 있슴더...
상품들이 더러 보이기 시작 합니다....
고비도 보입니다.....먹음직 스럽습니다....
짐승들 다니는 기목으로 가느데 이름모를 돋사넘?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그냥 피해 갑니다 산삼이 나올철에 독사를 보면 휭재를 하는데 산삼은 봐도 이젠 채취가..
어랴?쇄신도 나옵니다 하지만 잔대 연하삼등은 안보입니다..위장등 변비에 좋은 효능.
두릅들이 가끔씩 보이기만 합니다 오늘 내일 늦은 산행이 있는데 카페회원님 두릅 주문을 어쩐다냐?..
입금 까지 햇는데 안보이다가 임도가 가까워지자 조금씩 보입니다만 임도주위에 차량들이 많슴더..
까시넝쿨속으로 헤쳐 갑니다..
어느덧 벡두대간 임도길인데 차량들 임도주위것만 따갓네요 덕분에 임도 먼 아래는 제가 땃네요
임도에서 손닿을듯한 곳에서만 다행이 따가셔서 고맙구만요..
이중에 핀것도 없지 않게 있답니다..
수확량을 정확히 몰라서 반대편 구광터로 이동을 합니다 하산하면서...
임도 위의 두릅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중에 와야 하는데 빠른시일안에..
임도밑 바로 이골로 내려갓음?수확이 사지만큼 햇을턴데?아쉽니다..
참옻나무 새순이 많은데 너무 높이 있어서 화중지병입니다..
이곳이 산삼 구광터인데 역시 백두대간 바닥이라도 고패삼이 나오지 않았네요..
알람을 알리는 시각입니더 살살 오른쪽 배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왜그런다냐?..
담금주병이 택배로 왔는데 어떤분이 보내셧는지 연락도 받지 못했고 주소지는 가운데 짤려져
있어서 누군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댓글을 자세히 살펴 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모릅니다 현
재 밖에는 빗님이 오는 중입니다 내일은 동네 산신제 지내는날660년 동안 전통적으로 산신제를
지냈다는데 내일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할까?합니다 공민왕께서 거주지 동네에서 생활을 하셧다
는 사실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구요 두릅 산행은 이제 접어야 할것 같슴더 날시기온차로 모두
활짝 피기 시작하는 중이라서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라고 했는데 하늘이 도와 주지를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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