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 답사 산행.307

 

 

어제 엄나무 순을 구해달라는 본 카페 회원님의 부탁으로 거주지 근처 엄나무 군락지에 갔으나

 

아름드리 엄나무들 누군가 톱질을 모두 해버린 상태 그리고 작은 엄나무에 수순이 모두 핀것을

 

 

물박달나무 시커먼스?강원도 같음?차가버섯일턴데?..사진만 찍슴더..

느낌은 차가버섯 줌으로 당기여 봅니다 개불알이 아니기를?..^*^

 

작은 엄나무의 새순이 피였는데..일단 앞전 개복상황버섯닷던곳 정상의 두릅군락지로 이동.

시간 주행읋 해서 도착을 임도 막다른곳 이것이 시행착오 일줄은?ㅠㅠ

임도 우축에 두릅이 보이는데 약3cm정도 됩니다 정상에는 어떨련지?..

짐승인가?인적인가?..

 

일단 GPS 안크고 갑니다 흔적만 남기고...

가도 가도?끝이 없는 작은 소나무 군락지만 보입니다..

밑으로 일단 내려갑니다..

 

에휴?..저 멀리 보이는 정상이 앞전에 봐둔 두릅 군락지인데 너무 멉니다..

빽도 합니다 애마는 저기 위에 있는데..

묵은 밭으로 이동을 하는데 둥글레가 한창입니다..

양지바른 묵은밭엔 취나물이 지천 입니다..

그나마?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상품인 개복상황버섯도 달랑 하나가?..기관지 천식등에 좋음.

오늘 무진장 덥슴더 초여름 날씨 같슴더 계곡에서 세수 한번 합니다.두번은 아니구요..^*^

저기위에 임도가 보이고 애마가 저기에 있는데...

동굴이 엄청 깁니다 무엇인가?있을것 같은 예감이 혼자는 조금 무서워 그냥갑니다..

임도길위 올라가기가 어려워서리?..

통로로 들어갑니다 어질어질합니다...^*^

오전에 봐두었던 두릅들..허기진배 채웁니다..

서울서 마님이 보낸 쭈꾸미 1인분 5천원이 아니라 6천원이라네요 아끼여 김치랑 볶아서..

일단 다른곳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지났슴더 계곡 위로 올라갑니다..

 바디나물(연삼)이 보입니다..

가끔 상품의 까시두릅도 보입니다..

경사진곳에 머위나물이 있을시에 저위도 묵은밭이?...

두릅 군락지도 보았으나?아직 상품이 안됩니다..

도대체?이근처는 왜 정상에만 두릅이 있는지 바닥에는 없고 희한한 곳입니다.

담주에나 상품이 될것 같슴더....

 

 

참두릅 나무 2개가 아름드리로 있슴더 하지만 가지마다 두릅은 작슴더..

 

양지바른 곳에는 까시두릅이 많습니다 그것도 상품의 두릅들이...

 

 

상품입니다 카톡으로 서울상인님께 사진 보냈더니?예천 유천이 고향이시고 처가집도

 

예천 현재 예천에 볼일이 있어 하산후에 두릅 모두 구매하고 싶다고 하산경에 맞추어

 

저의 집에서 만나서 전량 판매를 했답니다..

정상 부근의 두릅은 아직 작고요 그리고 정상으로 올라 갑니다 주위 산세를 보기위해..

정상에서 주위를 살핍니다..

반대편 임도길이 또 있을줄은?저곳에서 올라가면 손쉽게 두릅 군락지 찾을수가?..

그리고 하산경에 두릅을 봅니다..

 

 

강남구 청담동에서 농산물을 취급하신다는분 냉장에 있던 두릅도 모두 구매를

 

황철상황버섯 조금 나눔을 했슴더 본카페 예전 운영자이셧던 들국화님 동생분

 

 

오늘 개복상황버섯 수확물 집에서 애마안장에서 사진 찍슴더 알고보니 원골산장의 한재율

 

사장님의 첫째 사위와 친구라고 하네요 한두살 나이는 많다고 모든 산나물을 취급을 하자

 

고 제의를 우산 나물까정 제의를 하는데 시세는 서울의 가격이라고 지방보다는 비싼편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두릅 판매해서 간만에 적은 돈이지만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오늘도 착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