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g까시두릅 상품들 상인님 직원을 직접 노내여 갖고 가신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오신다고 하더니
다시 하리우체국에 맡겨 놓으라는 카톡이 아마도 고속버스로 서울로 보내려는데 저는 이참에 약간
늦은 산행을 하게 되였네요 물론 티끌모아 태산이 될지는 몰라고 입금은 완료된 상태 오늘은 멀리감
일주일전 두릅군락지에서 두릅을 땃던곳 이제 상품이 되여겠지?생각에 갔는데..
임도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하지만 두릅들이 많이 피였네요 작은것들이?...
정상에서 조금은 했던곳 많이 남겨 놓앗는데...
사진 사이에 글넣기 자동이라서 너무도 좋슴더...^*^
하지만 능선의 두릅군락지 다른이들이 많이 해갔네요...
아마도 어린 새들이 있는듯?어미새 도망가지 않고 주위에서 경계를?지나가야 겠슴더....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애마가 기다립니다 이동을 해야 겠습니다..이곳은 제가 있는지역과 끄트머리 지역임.
고사리도 나옵니다 비도 왔고 뜨거운 햇살에 산나물들이 무럭 무럭 너무 성장을 합니다..
점심시간 알람은 멀었지만 베냥을 가법게 하기위해 끼니를 때웁니다..
오늘도 얼음의 우유와 상황버섯 달인물 입니다 뜨거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낍니다..
상품가치의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만 너무 높아서 사진만 찍슴더...
가끔보이는 두릅들 하지만 핀 두릅들이 더 먾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모두 해간뒤에 올라오게 될줄은?..뛰는 넘위에 날아 다니는 분들이 있네요..
각구삼 고패삼이 보입니다 모삼은 아직 안보입니다..
작은 가방에 이틀동안 있던 삼씨앗 모두 털어서 심는데?이중에 몇개나 싹이 나올련지?..
산소주위의 두릅들은 모두 해갔네요 맥아지가 없슴더 수확이 저조해서리..
유천면 용문면은 두릅들 모두 피여서 상하리지역을 답사를 해야 겠슴더 미친 계절?..
동네 폐교된 현재는 곤충연구소 계곡에 찾아 봅니다 시산제 제사 장소 몰색중입니다..
좌축은 핀 두릅들 우축은 그나마 상품?쉴까 하다가 베냥은 냅두고 갑니다..
5월8일 공개할 구광터 바닥인데 근처에 참두릅 군락지가 있어서 가는데?..
이곳에도 두릅이 어느덧 상품읻 ㅚ여 가고 있슴더..
하지만 사업장이란곳?찾지 못해서 계속 헤메고 있슴더ㅠㅠ
잔대가 솔찮게 보입니다..나중에 케려 와야 겠슴더....
드디어 참두릅 군락지를 찾았슴더 하지만 모두 어리지만 안주감으로 하려고 땁니다..
참두릅은 나무결에 까시가 없답니다 그냥 맨손으로 잡아 당기어도 손상을 입지 않슴더..
하산을 알리는 알람입니다 하지만 더 찾아 봅니다..
취나물이 많이들 성장을 했슴더....
고패삼이 아닌 핀 각구삼이 보입니다..
하지만 모삼은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이달말경쯤에 모삼이 나올듯?..
산더덕 삭대도 이만큼 올라 오다니?난감합니다..
왼쪽은 참두릅이고 오른쪽은 까시두릅입니다 참두릅은 판매를 하지 않고 술안주감이나 아버님께
보낼참입니다 시산제 이틀전에 아버님 생신이라서 이번에도 아버님 생신때 찾아 뵙지 못하니 장
대비가 온뒤 갑자스럽게 날씨가 더움에 보통 3~5일쯤에 필것들이 거의 하루만에 두릅들이 피게
되다니 아마래도 백두대간 지역도 5월중순이 아닌 금방 나올것 같은 예감입니더 미친 계절이 또
도래 하는지 하지만 얼른 뿌리 약초싹대들이 나와야 할턴데 20일은 치과 예약으로 내일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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