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약초산행.24［첫 천마］

 

 백두대간 해발500고지 매년5월20일 천마 동영상찍은곳 개복상황버섯도 군락지이고.

아직 천마 꽃대조차 안보입니다 다른 구광터로..

 

 

두번째 코스 작년에 하수오 50cm작아서 냅두고온 천마 구광터 해발600고지

거참 남겨놓은것?펴갔네요...

 

앞전 강풍에 개복숭아나무 쓰려지고..

 

이자리 약 50개가 나오던 장소 올해도 못보는가?..

 다시 해발800고지로 이동을 예전에 아버님과 천마 켓던 장소 이곳에서 천마 하나가 1kg500g켓던장소.

 

저위글 이곳인데?착각을 했슴더.....^*^

작은 바위돌 작는것들 나오면 묻어주곤 했는데 안보입니다 그런데?..

천마도 이동을 하는가?봅니다 바로 1m간격옆에 천마 꽃대가 약3cm정도 올라오고 있는데..

2016년 첫 천마를 봅니다 그것도 해발800고지에서 아래에선 안보이던것이 왠일이니?..

작은 돌등이 없어서 손으로 파봅니다...

 

 

 

작은 뿌리 3개인줄 알았는데 4개입니다 일주일 다시 성장하면 올테니?빨리 크거라...

 

다시 천마가 많기로 좋은곳 1천고지 정도인데 허기진배 채웁니다..

끼니 해결한뒤 초입에 이런 오가피입니다..

 

백두대간 시원합니다 하지만 수확이 없어서 짜증이 납니다..

저게 머다냐?....멀리 오가피인가 가봅니다..

천마와 잔대를 실피던중에 앤?각구삼이이곳엔 삼이 없는줄 아는데..

 

엥?삼딸 없는 3구산삼도 뿌리만 확인하고 냅두고 갑니다 흔해빠진 삼들입니다 제겐...

백두대간의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좀 씻고 알탕은 못합니다...

 

 

 

 

 

잔대는 안보이고 산더덕만 보입니다 이런 산더덕이 제겐 어울립니다..

 

향이 기가막힙니다..

 

 

 

역시 이곳은 잡풀도 거의 없습니다 천마는 이곳은 한달지나야?..

 

1천고지쯤부터 잔대가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작년 가뭄에 이곳 잔대는 때죽음을?모르겠슴더..

시간은 어느덧 오후5시30분이 지나고 정상으로 가기엔 시간이 넉넉하지가..

주위에 몇 뿌랑구만 켑니다..

 

 

 

이런 능선을 하나 잘못 선택을 해서 삥돌아 갑니다..

 

눈이 침침하여 오가피를 삼으로 보는데?그밑에 진짝가?...^*^

알고보니?아까 산삼봤던곳 입니다 에궁...

 

왠종일 잔대 요만큼?ㅠㅠ그리고 천마 달랑 하니 오늘은 밥값도 못하고요...ㅠㅠ

 

 

앞전 개복상황버섯 대박을 쳤던곳을 지납니다 그리고..

 

백석지구 저수지옆에 무대 장소를 공사중인데 시산제등 큰 행사로는 딱인장소 귀가후 이곳 이장님과

 

통화 하지만성되면 관리인이 있을것이고 그 관리인에게 부탁을 해야 한다는데 흔해 빠진 산삼 뇌물로

 

내년에 장소 제공을 받아 볼까요?이곳 저수지에서 낚시군이 가끔 오는데 꺽지란넘도 잡힌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