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에서 오신 못난이님 복수박대신 흑?수박을 갖고 오셧는데?맛이 있는지?..
풍기오복 식당에서 도토리대구님과 못난이님 아침 해결을 합니다 곧 구광터로 산행을..
하루만에 계{곡의 물이 범람을 하고 있고요 개운하게 양치질을 합니다..
좀더 빠르게 가려다?길을 잘못 들었슴더ㅠㅠ
오늘 목적은 고본 산삼은 뒤전인 산행입니다..
비좀 왔다고 버섯들이 나옵니다 양파버섯입니다..
산더덕이 실합니다 오늘 켄것?요것뿐 그나마 모두 드렷슴더..
바위 틈새에 있는 일엽초들 많습니다..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까지 왔으나?고본 산행지를 찾지 못했슴더...
두분 오늘 당귀등 연하삼과 산더덕등을 많이 하신듯 합니다..
맛난 식사로 활동량을 채웁니다..
종주길 등반로에서 연하심 케시는 두분,,
앞전 우중산행시에 구름과자등 모두젖어서 오늘은 비닐 3개 갖고 갓씀더 폴더 스마트폰 기타?..비옵니다..
산삼 구광터에 도착해서야?고본지역을 잛못 찾았음을 느끼게 되였슴더...
오행삼등 각구삼등이 보입니다.
못난이님 오늘 장원하신듯?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산경 해발800고지 정도에서 비좀 왔다고 이곳도 꽃송이버섯 나오고 있슴더.
도토리 대구님은 작년에 손맛을 봤다고 하셔서 못난이님께 드립니다..
이곳 경북 백두대간 지역에도 꽃송이버섯이 예년의 가격에 반값으로 판매할 계획에 선입금을..
요즘 가야식당의 보신탕에 꽂혀서 오늘도 하산후 뒤풀이는 영주시에서..
못난이님 장원하셧다고 한턱 쏘셧습니다 두분 오늘 수고 하셧습니다 우중에 수고 하셧구요 안전운행에서
무시히 도착 하시길 빕니다 잠시 착각으로 오늘의 목적 고본 산행 보지도 못한 산행입니다 홀로 한잔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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