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늦은 공개한 3곳 구광터 산행.6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7. 10. 20:55

 

너저분한 머리결 장발입니다 원래깍던것보다 더 짧게..

 시원함을 느낍니다..

 

어제 산행시 스카이 티비 전원켜도 화면 안나오고 수동을 해서 화면 나와도 화면이 꺼지지

 

않아서 전기 코드를 뺀뒤 사용을 했는데 오늘인줄 알고 기다리다 전화를 해보니 내일이랍니

 

다 문자를 확인을 햇어야 했는데 오늘이 일요일 근무하지 않는답니다 서비스맨들도ㅠㅠ내일

 

약간 늦은 산행 꽃송이버섯도 보고 삼딸이 읶은것 보려 갔는데?이런 간벌이 되여 있슴더..

간벌이 되면 산삼등 버섯도 나올 확률이 없답니다..

정상부근도 마찬가지 입니다 양쪽 모두 간벌이 그간 회원님들 산삼을 채취 하시곤햇던 곳인데..

낙엽송 군락지는 꽃송이버섯이 나오곤 했는데..,

 

 

고산지역의 구광터 앞으로 10년은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내려 갑니다..

바닥 야산 구광터로 갑니다 농로길 포장 올해 공사 마무리 한곳입니다..

날씨 무진장 덥습니다 야산이라 땀이 비가 오듯히?주르륵..

이곳도 공개한 지역 엄청 많은 삼들을 남겨 놓았는데 있을지?..

 

 

야산에도 백만송이벗서이 보입니다..

 

 

펴간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오행삼마져 모두 펴간듯?합니다..

펴갔음?메꾸고 갈것이지?...

 

 

꽃송이버섯도 안보입니다..

진짜로 펴간자리가 시야에 세곳이 보입니다..모두 절의 잘못 싹쓸히가 된듯?..

 

바로위 비포장로길 위로는 포기 하산중입니다..

 

 

은페 해놓았던 산소주위의 삼들도 없습니다..

그나마 야생 산더덕이 보일뿐 입니다..

내려갑니다 그리고 도로가의 구광터로 가봅니다 잎장 정리한 구광터로...

 

 

3곳의 구광터 야생산더덕이 반깁니다..

잎장 정리한 삼들이 보입니다 잎장 정리 했지만 숨어있는 3구산삼 삼딸이 익은것 찾고 있슴더..

 

 

잎장 정리 하지 않은 3구산삼이 되여가는 과정의 3구삼을 봅니다..

 

하산을 알리는 알람입니다 1천고지 였을때 알람입니다 이곳은 야산입니다..

또다른곳서 각구삼 오행삼 익은삼딸 3구삼은 아예 보이지 않슴더..

이곳도 꽃송이버섯은 없습니다..

계곡으로 하산을 합니다 너무 덥슴더 백두대간도 더운데 야산은?죽을만큼 덥네요..

 

어제 읍에서 운동화 갈창을 두개 삿는데 오늘 시범으로 신었는데 장화속에서 뒤집어 지지는 않지만

 

발이 아풉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포근해 집니다 너무 더워서 약 1시간가량? 샤워 하고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얼른 야산이든 고산에서 삼딸이 익은것 찾아내여 보시는분들께 대리 만족을 해드려

 

야 하느네 백두대간은 앞으로 10일정도지나야 삼딸이 익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 오늘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