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답사산행.79

 

운영자님 오전 6시에 오셔서 6시30분부터 정모 준비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정모는 단양 미노리 서울가든서 운영자님은 그시각에 아침식사를 저는 일끝내고..

작업할동안 날씨 어제만큼 더웠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백두대간 임도길 앞전 도토리대구님 수박 복수박이 아니였슴더ㅠㅠ시원합니다..

시원한 백두대간 계곡들입니다 올라가면서 덥다는것을 느끼며 세수도 자주 합니다..

 

산삼등 구광터지만 너무 공개를 해서 거의 바닥난 구광터 입니다..

 

 

산더덕입니다 자주 보였는데 켈것을 잘못 판단을..

 

 

동자꽃이 보입니다..

어수리나물도 보입니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사진을 적게 찍었슴더..

 

오가피 입니다 그리고..

지난 몇개월전 낙엽송 상황버섯을 본곳입니다 작은것은 냅두었는데 그대롭니다..

곰취도 보입니다 그리고..

꽃송이버섯도 자주 보입니다 취급하지 않아서 따지 않았는데 딸것을?후회합니다....^*^

오늘은 백두대간 종주길 등산로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올라가지 않은 해발도 1천고지가 넘습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앞전에 모친 생신 선물릐 4구산삼을 2채 채취했던곳의 오행삼만 보입니다..

 

수확이 전혀 없어서 할수없이 꽃송이버섯을 땁니다 동네분들께 드릴참 입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쌀밥 도시락입니다 얼음우유도 얼음 상황버섯 달인물도..

나무를 짜른것이 많이 보이고 펴간자리도 수두룩 합니다 익은 삼딸을 많이 해간뒤 같습니다..

 

 

 

 

 

뿌리약초는 잔대하나 켓습니다..

알탕은 안하고 머리만 감고 갑니다 너무 덥슴더 허리축에 따가옴에 혹시나해서 얼른 샤워후 비누칠을..

남은 수박덩어리 아침에 쪼개먹을땐 시원 하지만 현재는 뜨겁니다...

반가운 애마가 임도위에 있슴더 에휴~~더워라 애마타고 주행시?시원할겁니다..

 

집에와서 꽃송이버섯 수확물 사진을 직었구요 일주일째 금주를 하는 이유는 치아가 아파서

 

금주를 했는데 어제밤 수박을 먹고 잠자다가 에궁 이런 앞닛 왼쪽치아가 빠졌슴더ㅠㅠ이런

 

일이 몸은 30~40대라고 자부 하는데 치아는 80대인것 같습니다 아프지 않던 치아가 빠질줄

 

은 글을 보시는 분들도 치아 튼튼할때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후회 하시지 말고요..

 

마님께 빠친 치아 입언저리 사진 보내 드렸더니 인풀라트를 하라고 합니다 그넘의 술이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