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황치과 오전10시에 예약 진료모두 받고서..
자주가던 보생장화 상점은 이제 영업종료인데 또다른곳에 상점이 있는줄 몰랐슴더..가격도 저렴.
예천은 보생 끈달린 장화 17000~18000원인데 이곳은 15.000원 자주이용을..
생돈까스식당에서 김밥 두줄 삿구요 두줄에2.000원 싸답니다..맛은 이지역서 최고맛이 있고요...
기스난 복숭아 한광우리 1만원 삿구요 산에서 먹음?시원한 느낌이 들겠지요..
너무 더워서 조금 쉬다가 충영 노봉방 주문전화 때문에 주행을 합니다..
저수령방향으로 주행하려다 임도길을 주행하면서 노봉방 충영 답사를 하려 갑니다..
문경 이례목장 이곳서 20년전 토종닭 병아리 수백마리 사다가 길렸는데...
오늘은 효자면 용문면 은풍면 일대 임도길 주행 답사를 합니다..
초입만 간벌이 되여 있슴더...
충영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노봉방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하지만 눈깔을 돌리면서 주시를 합니다 눈깔이 아풉니다....^*^
그래도 허기진배에는 일용할 음식 섭취를 해야 합니다...
예천군 상수댐 좌축 올라가는 도로..
좌축 허릿골 임도길로 접어 듭니다..
왠 버섯 채취금지?임도위는 국유림인데 지네들이 산주라꼬??..나올리 없는 금년의 버섯철..
다시 좌축골 선동 임도길로 갑니다..
도로가 까지 나올될까지 암것도 없슴더,,,
용문초등학교를 지납니다..
이른봄에 불이 났던 지역입니다 이곳서 불씨가 확장되여서...
거의 정상부근만 산불이 났던시기입니다..좌축 농로길도 가봅니다..
그리고 부초 임도길 마지막 답사 주행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말벌들이 보이지 않자?양봉을 재배하는 분들 임도주위에 양봉을 많이 설치를 합니다..
근래에 간벌이 된것 같습니다..
아침일찍 산행을 하면 몰라도 늦은 아침이 되면 산행하기가 힘들겁니다 그만큼 덥답니다 이곳 제가
사는 지역은 저의 소견으로는 벌레먹은 개다래(충영)이나 노봉방이 없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른지
역은 나올지 모르나 제가 사는 지역은 찾을수가 없기에 전화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갈수록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안에 비소식이 없을경우 희망버섯은 포기할 생각입니다 원정 산행에서는 나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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