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백두대간 답사산행.75

 

 

 

7월15일 산삼 6월의 베스트 회원님께 선물택배를 내일 일이 있어 오늘 보냅니다.

이른아침 얼츰팩 얼리지만 얼지 않아서 상황버섯 달인어음물 동봉 꽃송이버섯 보냅니다 아버님께.

부모님 반찬 해드시라고 항암버섯을 5kg을 냉장에 1kg이 남았구요

은풍면 사무소 초복이 지났지만 기분을 내신다고 뜨거운 보신음식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굳히 식사하란느것 뿌리치고 풍일식당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이른 점심을 때웁니다...

늦은 산행을 위해 집에가서 작은 가방과 괭이 그리고 얼음물만 준비하고 갑니다..

앞전 백두대간 임도길밑에서 잔대를 켓던시기에 펴간자리가 많은것을 보고..

 

앞전에 표시한곳 입니다 쭉 내려 갑니다..

소나무 복령이 나올만한 장소를 발견을..

 

오늘도 펴간자리만 보입니다 오행삼 조차 안보입니다..

산딸기입니다 익은 삼딸이 보여야 할턴데?오늘 무진장 덥슴더....

 

 

 

달걀버섯 발음이 이상할땐?계란버섯...^*^

 

앞전에도 펴가자리만 보였는대?나오는 삼들은 없습니다..

 

산더덕입니다 기침 감기등 패렴에 좋음..

동자꽃입니다 주위 삼이 있냐?살핍니다..

 

 

곰취잎입니다...

 

달걀버섯 핀겁니다..

귀하디 귀한 백두대간의 산도라지입니다..

에궁?애마있을것이라 생각 했는데?...조금 더 가야..

반가운 애마가 반기는듯?덥슴더 반대편으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길 주위계곡서..

아무도 없응께루 후다닥 알탕을 합니다 그리고 초년시절 영지버섯 했던일이 생각이 나서..

백두대간 바닥의 농로길로 접어 듭니다..

 

 

이곳산에서 초년시절 영지버섯 대박을 그런데 바닥인지 능선인지 가물가물..

한참안쪽골에 종친의 자택 현재는 관리인만 있는데 아래?위?또 가물가물..

일단 아래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에 올땐 산더덕 영지버섯외의 약초는 몰랐던 시기라?오가피 몰랐는데..

예전엔 보이는것만 했고 현재는 안보이는것을 찾는 약초군이 되였는데...

정상인가?봅니다 바닥에 개복상황버섯들과 넝쿨을 보지 못한것이 기억이 납니다..

 

 

초년시절 저기 산에서 산더덕 하루 기본10kg이상을 했는데 간벌이후 한번도 안가서리..

영지버섯의 대박의 희망을 안고왓는데?전혀 보지 못햇슴더...

작은 가방을 갖고 왔는데 산도라지 산더덕 그리고 개복상황버섯 겨울철에 개복상황버섯을 하려 와야

 

겠습니다 오늘 무진장 덥슴더 어제보다 더 더운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부터 치아땀시 이번

 

달 까지 금주를 한답니다 어제부터 마시지 않앗으니?유혹혹 하시지 마세요 내일은 대리만족할만한 수

 

확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꽃송이버섯 판매 취소했는데?연락이 오는것은?아이러니 합니다ㅠㅠ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