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개척산행.99［수확없지만 성과있음］

 

 

혹여?가뭄에 무더위에 산삼잎 낙엽이 되었을까?생각에 오늘도 개척 산행을 합니다..

오늘이 처서 무더위가 지나는 절기 하지만 오늘도 무척 덥슴더..

 

정상으로 향하다가 바닥으로 내려 갑니다 바닥부터 수색을 합니다..

산더덕입니다 오늘 산더덕을 켓지만 사진은 찍지 않았슴더...

잣나무 군락지를 지나는데 암것도 없슴더 신기하답니다 잣나무 지역엔 약초가 없답니다..

 

갈증해소엔 복수박이 최곱니다 이제 마지막인데 내일 원정산행시 구매한답니다.

 

 

오늘도 금복주 소주병을 보았지만 심산행이라 넣을수가 없슴더 덥기에..

자작나무 아궁이도 자세히 봅니다..

 

각구삼 여러채를 봅니다만 삼딸이 있는 3구산삼을 보지 못했슴더...

 

 

구광터가 아니라서 각구삼만 남겨 놓은채 어느고수님이 펴간것 같슴더..

그래도 위치 입력을 해놓았습니다..

 

오행삼도 보입니다 친절하게도 모삼은 모두 펴간둣?합니다..

 

 

오행삼이 또 보입니다..

앞전에 현궁님이 갖고오신 탕수육으로 끼니 해결을 합니다..

정상에서 반대편으로 이동을 합니다 무엇이 있을지?궁금합니다..

 

하지만 반대편은 완전 바위산 입니다..

큰 바위가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송이버섯이 100%나올수 있는 지역이지만 아쉽니다 가뭄이..

 

낭떨어리 밑으로 조심스럽게 내려 가려다?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자작나무의 이제 새롭게 나오기 시작하는 편상황버섯입니다..

산행중 회원수 15만명의 모카페 카페 지기님께서 전라도엔 장대비 온다고 동영상을?ㅠㅠ

선녀가 목욕하다가 저의 인기척을 느끼곤?날개입고 훨훨 날아 갔네요...^*^

선녀님의 향을 맡으면서 잠시동안 알탕을 합니다........^*^시원합니다..

탠트칠 장소가 있슴더 이런 멋있는곳 처음 봅니다..

갑자기 느낌이 쎄하여 위로 가는데?..

선녀님은 임자가 있냐?봅니다 나무꾼의 안식처인듯?위에 돌쌓은것이 보여 사람이 한듯한..

산삼은 보통 차가운 곳에서 자생을 많이 하는데 이골에서갑자기 시원한 냉기가..

골의 정상까지는 못갓지만 주위 산세는 좋습니다..

 

 

 

하산해야 할시각입니다 그런데 내려가다 오행삼을 보았는데 자세히 보니?잎장을 정리한 오행삼

주위 수색을 했지만 모삼은 펴간듯?합니다..

 

바닥 계곡도 하산하면서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어제 또?착각을 하는 바람에..

어제밤 쓰레기 소각할적에 깜빡하고 새로산 장화와 헌 장화 소각을 해서 한짝신발이ㅠㅠ...

 

요즘 머니도 벌지 못하는 처지에 새로산 장화 한짝을 소각을 하다니 또 삿슴더 돈도 없구만

 

오늘도 늦은 귀가길에 오릅니다 내일은 원정 개척산행이 있고요 회원 한분과 그리고 목요일은 그산님과

 

구광터 심산행을 할계획입니다 오늘은 수확은 없었지만 각구삼이지만 새로운 구광터 하나 발견한 셈입니

 

다 어제는 선배님께서 상황버섯 구매자 소개 오늘 전화하신다는 전갈 거시기값 약5백만원 해결 가능성이

 

되냐 싶었는데?전화 오지 않았슴더 아직도 저녁전 입니다  오후엔 발바닥을 고생하는 산행을 했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