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백두대간 버섯답사 우중산행.108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9. 5. 18:48

 

이른아침 이슬비가 와서 산행지 도착점에서

희미하게 냄새만 날뿐 아직 이곳은 작은것도 안보입니다..

하지만 밑으로 갈수록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냄새만 날뿐 안보입니다..

 

연하삼싹대들 몇뿌랑귀 켑니다..

 

 

능이버섯 공지글의 약간 대물능이버섯 사진속 바위입니다 아직입니다..

7~8년전에 간벌지역인 능이버섯 사업장입니다..

4시간 산행시?냄새만 맡았고 보이지 않습니다..

 

자작나무의 작은 차가버섯이 자새을 하고있습니다 이곳은?거주지역이 아닙니다..

 

독버섯이지만 싸리버섯이 보입니다.

나무에 괭이로 표시한 자리입니다 오늘부터 1코스~5코스 GPS입력을 장대비로 반은 입력 못하고.

서서히 올라오는 버섯들 좋은징조?...

 

장대비가 폭우로 변했슴더 일단 갈때까지 가보자...

 

 

백만송이버섯도 새롭게 나옵니다 "비"고마 와도 될건데...

거의 1원짜리 동전만한 능이버섯들 입니다..

 

1월짜리 동전이 없어서 50원짜리 동전갖고 비교 사진을 찍습니다..

 

이곳은 이제 나옵니다 해발이 낮아서?...

 

 

비가 와도?배고품은 참을수 없습니다 허기진배 채웁니다..

 

 

 

주머니에서 꺼내든 100원짜리 동전의 크기로 능이버섯 사진비교를..

모두 GPS로 입력을 하는중 입니다..

 

 

 

백두대간 종주길이 아닌 능선길 입니다..

 

이정도 높이에 와야?육안으로 보이는게 볼수 있슴더...

 

 

장대비?폭우로 변해서 일찍 하산 중입니다 그런데?...

애마 있는 임도가 아닙니다 한참을 걸어야?ㅠㅠ

 

임도길 하산지점입니다 너무 일찍 하산을 약1시간 주행후 풍기서 "피자'사갖고 갑니다..

비는 여전히 옵니다...

하지만 거주지역이 더 많은 비가 오는중입니다..

 

따꾼한 피자 한판은 "피자"가게서 한판을 먹고 두판을 더 삿슴더 안주감으로 그닥 비싼 "피자"는

 

아닙니다 8천원짜리"피자"일뿐 입니다 오늘 산행 금년들어서 제일 짧은 산행을 했슴더"비"고마와

 

도 될턴데 오는길에 상인님 만났는데?얼른 집에가서 "불"지피랍니다 왜요?했더니 버섯 빨리 나오

 

게 하랍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게 아니라?버섯 나오는곳에 "불을 지피라"클날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