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버섯산행.118［두곳 동행 멘붕］

 

 

자정이 지난후 취침 생리현상으로 새벽3시30분 기상 더이상 잠이 안와서 이른아침 식사를 그리고..

그산님과 이른시각 이시간에 산행지로 출발을 졸립습니다..

8월29일 답사지역의 사업장으로 2시간만에 능이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나왔던곳은 나오지 않고 다른곳서 능이버섯이 나옵니다..

 

 

 

시장바구니 무게?큰 착각을 했슴더 그동안 손해가 막심합니다..

 

 

 

 

 

개암버섯들도 많습니다...개암버섯 밤버섯 싸리버섯을 보면 따다가 그산님께 드립니다..

이른 아침이라 능이버섯이 촉촉합니다...

밤버섯은 그닥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지역은..

 

 

1코스 사업장에서는 더이상 보이지 않아서 오전 9시경 능이버섯 상인님께 가져 갑니다..그산님도.

풍기 단양 영주 상인께 판매하는 가격이 모두 다릅니다 영주시에서 판매하고 돌아오는길 풍기 다리공사 완료.

11시경에 허기진배 채웁니다..국이 싸리버섯 옥녀봉가든 식당

그동안 시장바구니 무게1lg500인줄 알았는데?이런750g입니다..

제2코스로 이동을 했습니다 개암버섯이 보입니다..

목이버섯 그산님 라면에 넣음 맛이 있다고 땁니다..

제2코스 사업장에서 능이버섯을 봅니다..

 

 

 

잔챙이들은 일주일후 봅니다..

 

 

 

참싸리버섯도 보이지만 모두 그산님께 따다 드립니다..

개암버섯 천국?무진장 많은데 목적산행은 능이버섯이라 그산님만 땁니다..

 

밤버섯도 보입니다..

참싸리버섯도 따다가 모두 드립니다...

 

 

따다가 모두 그산님께 드립니다 그리고 그산님 베냥의것 은페를 합니다..

 

오후 산행이라 약초꾼들 오지 않겠지?..하산후에 그산님 가져 갔습니다..

 

 

제3코스 사업장에서 능이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이곳은 지대가 높아서 일주일후에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제3코스에서는 능이버섯을 별로 못해서 개암버섯 밤버섯 싸리버섯이 있음?다려고 하는데 안보입니다..

한참을 이동후에 참사리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개암버섯 밤버섯도 보입니다...

 

 

 

참싸리버섯이 갑자기 보이메?시장 바구니 한가득?입니다...

 

거리 2km는 빼야 합니다..

능이버섯을 영주시 상인님께 판매하고 간만에 풍기 한성칼국수 식당에서 석쇠구이와..

 

귀가후 개암버섯 밤버섯 참사리버섯 모두 7kg을 했는데 오늘 전체 능이버섯 수확물16kg하지만 시장바구니

 

1kg500g인줄 그동안 알았는데 오늘 임도에서 무게 달아보니?750g입니다 오늘 시잔바구니 상인님의 저울로

 

달다가 에궁2kg을 손해 봤슴더 오늘 같은날 2kg 하려면 빽빠지게 고생하는데 졸린 하루 현재도 졸립니다 잠

 

3시간밖에 못자서리 오늘은 자정전에 취침 예정입니다 그동안 수십년 동안 시장 바구니 무게1kg500g알고 무

 

게 달아서 판매를 하곤 했는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전개 될줄은 그산님께서 무게 재보지 않았음?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