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호식이치킨 한마리 갖고가서 식사 먹는사진을 직었는데?없어졌슴더...^*^
백두대간 계곡물은 시원합니다 오늘도 무척이나 덥습니다..
초입에 싸리버섯이 보이고요..하지만 어제 회원님들과 산행을 하는것을 알고..
덕다리 유기생입니다..
참송이버섯등 송이버섯 예전에 30kg을 했던 장소고 능이버섯 최대치300kg을 했던
지난 그사님과 19일 산행지 입니다만 누군가 와서 아작을 냈으나?이삭은 가끔 보입
니다 어제 산행지를 몇몇분들께 떠벌렸으니?이곳으로 안올줄 알고 싹쓸히 그나마?
이삭을 줍기 위해 전체 산을 수색을 합니다 전체 산을 수색하는데 시간이 많은소비
밤버섯도 보입니다..
한차례 비가 또 왔음?타들어가지 않을 능이버섯들..뜨거운 열기가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그나마 상품도 거의 안보입니다..
낙엽속에 있는것들 찾아내여서 담습니다..
가끔가다 상품도 보입니다..
하지만 어린것은 냅둡니다 또 가져간다고 해도?냅두고 가는게 상식입니다..
몇일전도 아니고 어제 25일 아작을 낸흔적들 입니다..
숨어 있는것 찾아냅니다..
그리고 약1.5km이동을 합니다 이곳의 송이버섯도 모두 따갖고 가서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하지만 이곳은 동네분들이 해갔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려 갑니다..
독초인 천남성 열매도 아름답습니다..
일시 중지 합니다..이곳서 치킨을 뜯어서 허기진배 채웠는데..
하산길 산밤을 주어서 계곡에 씻고 있습니다..
거참?GPS일시 중지 했는데 애마로 2km주행을 했는데 2km+되네요..
능선을 하나 넘어야 합니다..카페회원님의 능이버섯 구매 오늘 오신다고 해서 수량을 채우기 위해
21일 산행지로 갑니다 그날도 노봉방 보았는데 아직도 그대롭니다 벌도 있구요...
21일 많은 능이버섯 남겨 두었는데?도착후 맥아지가 없습니다 누군가 아작을 냈습니다 초보자는
아닙니다 초보자는 어린것 안해간답니다 욕심 많은 중고수들넘들 입니다 다른 사업장으로 이동을
상품가치 능이버섯을 봅니다 주문량을 채워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작은것은 냅둡니다 비가 온다면 금방 성장할겁니다..
요것도 냅둡니다 비가 오지 않음 일주일후 성장이..
그새에?이만큼 했고 문자로 할당량을 했으니?오시라고 몇번 문자 보냈는데?연락이 없으니..
이시각에 아직도 해발800이 넘었거늘?..
동네분들이 주신 요과 사고 맛이 없다고 하셧는데?꿀맛 입니다..
귀가중 동네입구 빵강기와집 입구에 토끼가?집토끼?산토끼?궁금?합니다 잡을려고 하니 도망을
집에와서 무게 달고 늦은시각에 풍기 상인님께 전화했지만 오늘 작업을 끝냈다고 내일 하지만?
내일이 지나면 무게는 반으로 줄어들고 환장 어쩔수 없이 예천 경찰서 고객님께 강매부탁을....
장독가든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능이버섯등 사리버섯 개암버섯은 써비스로 드리고 시장기에
뼈다귀 해장국으로 저녁을 때웁니다..
늦은 귀가후에 능이버섯은 독이 약간있어 샤워로 말끔히 씻어내고 카페에 버섯산행 공지글을
올린뒤 오늘 산행기를 올립니다 앞으로 본카페 회원님일지라도 주문시 선입금을 받을 겁니다
두번이나 두명의 회원때문에 두번이나 불이익을 당하게 할줄은 생각도 못했고 또한 아작낸넘
그냥 웃고 갑니다 모두 사필귀정 뿌린대로 뿌린것을 거두어야 하는데 저의 잘못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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