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 없을때 벨소리 들려도 작동법을 몰라서 그냥 구경만 완전 촌넘입니다.
카카오톡 택시를 타고 출근길은 정체 약 시간반 일찍 출발을
올림픽 도로를 지납니다 원주병원 예약이 되여 있어서.
오전에 예약 시간반 일찍 출발 원주터미널 시간반일찍 도착을..
따끈한 아메리카노?커피로 마님과..
먼저X사진 촬영부터..
이곳은 입원당시 의사들이 흡연하는 장소 알아내여 시간이 남아서리..
왼쪽은 호흡기내과 페에 물이 찻다는 앞전 야그듣고 왔는데..
MRI등 내시경의 사진 처음 접하냐 싶었는데 입원했을때도 어려풋이 본기억만
의사 교수님의 말의 인용 설명을 했다고 했지만 기억이 없어서 골절만 중요시?
원주 기독교병원 지하식당서 끼니 때우려 갑니다..
오랫만에 식사다운 음식을 먹고요.
처방전 받아서 약사려 갔는데.
원주터미널서 강남터미널로
창가로 보이는 많은 은사시나무들 아주 멀리있는 상황버섯들도 보입니다.
산에 가고푼 마음 꿀뚝 같습니다.
퇴근전이라 서울 자택으로 가는 올림픽도로 한산 합니다..
좌축은 하루2번 입으로 흡입 두번째는 페 쪼그라든것 예방약 그리고 항생제 앞전의 MRI등 내시경을
보여주면서 페에 물찬것은 없어지고 사고로 왼쪽 페가 쪼그라들었고 그동안 구름과자 두갑등을 피우
곤 했는데 그것으로 인해 만성기관지 가래등은 앞전 내시경으로 완전 제거 했다고 하지만 "천식"이라
말에 놀라지 않을수가 좌축 흡입기 먼지도 몰라서 사용을 안했는데 그비싼것을 한통이 한달치 사고후
금주등 금연 하지만 밖에서만 운동시 하루 몇개피 연기를 뿜곤했는데 천식 원인이 구름과자라는데 확
실히 금연을 해야 하나?페 쪼그라진것도 그 원인이라는데 담주 거주지에 다녀올때 봄부터 조금씩 케다놓
산도라지 약3kg정도 되는데 물론 곰팡이 생겻을것으로 판단 모두 갖고 와서 건조기 있는걸로 건조한뒤
복용을 해야 할성 싶네요 천식등 모두 전했다는데 다만 뇌시경을 가래 약 바케스만큼 뺏다는것만 기억이
남아 있으니 환장합니다 얼른 안쾌후 공기 좋은 삶의 터전으로 내려 가야 하는데 스마트폰 사진 어제 방
학한 딸에게 부탁 컴 바탕화면에 올리고 어제 올릴려고 했는데 딸아이 방학했다고 컴 게임만을 해서 담날
오전에 올립니다 2017년 2월~3월이나 산행가능성인데 다른 병명을 자세히 알았으니?어쩐다요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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