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일주일만에 그나마 우중 재활운동.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6. 12. 22. 13:04


요즘 마님의 알바가 오전에서 오후 5시~6시로 변경됨에 따라 밖의 운동량이 적어지고

도로가로 항상 다니다 이젠 골목길로 다닙니다 딱1주일만에 외출?.

복대는 항상 차고 다닙니다 가라이가 조금식 오는중입니다.


이때가지만 해도 가랑비가 왔는데..

재활침대 보행기 임대료  어느덧 3달치 입금중입니다 은행에서 볼일본뒤 이런?..

이런?폭우가 쏟아지고 마님은 얼른 우산(양산)큰걸 사려 가시고 오늘은(어제)동짓날

맥도날드 햄버거 먹을정도의 수준은 산골을 복용한지 2달 그리고 이젠 끊었는데 예전 입맛이 돋아나는데.

배달이 된다는말에 저녁에 주문하기로 하고 저의 입맛의 팥죽은 시장통내지 본죽인데..

굳이 목동4거리옆 화곡동인데 주유소 유명하다고 함?가봅니다..

이런곳에 있다니?가족들 자주 찾는 곳이라는데 내입맛엔 어떨지..

보기엔?먹음직스러운데 팥을 너무 갈아서 건더기가 하나도 없는데 저의 입엔 별로.

그래도 올해 액땜을 잘처리한다는 생각에 하지만 올해 액댐치고는 너무 가혹합니다.

마님은 팥칼국수 그러나 맛나게 드시는데 주위분들 그냥 멀건 칼국수가 더 맛나다고 합니다.

오후 4시경인데도 손님은 바글바글 합니다 물론 저의 입맛엔?별롭니다..

대형마트서 배달이 늦어질것 같음에 군것질 과자 몇개 사다가..


맥도날드 폭우로 10시경 배달 가능성에 10시경 기다렸는데 폭우가 잠잠치 않아서 배달불가능


할수없이 요즘 날개돋치게 팔린다는 미스장통닭 역시 주문 밤11시경에 도착 가족들과 너무 늦


은 시각에 카카스토리에만 올리고 사진이 없구만요 이제 한 열흘정도 남았슴더 원주 병원예약


일이 아직도 양말을 손수 신지 못하고 사고후 구두를 많이 신고 다니는데 해라가 없음 구두역시


혼자서는 신지를 못합니다 얼른 몸만들어 삶의 터전으로 가고자 하는 맘은 아무래도 꿀뚝같았지


만구정(설날)이 지낸뒤에나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일단 양말과 구두 직접신는게 우선입니다 그만


큼 차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주위분 지인님들의 "혹자"는 저도 젊지 않았기에 그런다고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