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5시경 서울자택에서 출발을
중앙고속도로 한산합니다.
오랜만에 풍기 오복식당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거주지 모래제를 지나고 있습니다 70일만에 삶의 터전으로 갑니다.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공기좋은곳 삶의 터전의 주거지
지키미님 저의 보행기 장비를 신장에 맞추어 줍니다 고맙구요
지키미님 내자 난곡녀님과 저의 마님 주차장의 구기자를 땁니다.
충견 어미견 70일간 방치했더니 천막도 찟어지고..
일단 냉장고부터 살핍니다.
지난날에 산밤 얼린것 갖고 갑니다..
주문 받은 차가버섯 너무 오래건조되여 무게 반으로 줄어든셈 약성은 마찬가지임
황철상황버섯도 주문받아서 무게체크 합니다.
처서후에 채취한 자연산삼 5채입니다..
당숙모님댁에서 김장김치와 됀장 얻어갑니다..
컴푸터 도사이신 하이애나님 견사료 2포 사오셧구 바탕화면의 뇌장하드에 갖고 갑니다
은풍면(예전 하리면) 우체국서 두곳 고객님께 택배보냅니다..
오전11시경이라 점심때가 일려서 저수령을 넘어갑니다.
단양 대강면의 사인암 기사식당 오랜만에 갔슴더..
저는 오로지 선지 해장국 두분은 올갱이 해장국 마님은 청국장 따로국밥?..
단곡동의 도예가의 구운소금도 삿고요..
베스트 회원 선정 회원님께 드릴 상황버섯주들 갖고 왔슴더.
9월달의 베스트회원 지키미님께 늦은 선물을 드립니다 죄송.
담금주등을 하려 했던 장생산도라지와 틈틈히 켓던 일반 산도라지 산더덕 잔대등
냉장에서 싹이 올라왔고요 산도라지는 말라 비틀어지고 꾸준히 복용을 해야 겠습니다.
산더덕은 주문 받앗는데 사고로 판매 못하여 마님께서 드신답니다.
잔대는 상화어버섯 주문시?거주지 다시 갈적에 갖고 갑니다
산밤과 능이버섯 좋은것은 당숙모님 드리고 약간 손상된것 갖고 왔슴더..
이런 어처구니가 없다니?디카 밧데리 충전기 마님게 챙기시라고 햇는데 알맹이를 빼고 와서리 케논 본사에
전화했더니?충전밧데리 7만9천원ㅠㅠ다행히 디카잭은 갖고 와서 디카로 직은 사진으로 올리는 중입니다 70
일만에 다시 찾은 삶의 터전지역인 고향 공기도 맑고 동네 어르신들 모두 반갑게 맞아 주시고 얼른 낳아서 완
쾌후 눈 청소 하랍니다 제일 젊은 제가 빠지면 모두 80세~95세이만 분들 이신데 죄송스럽네요 저도 얼른 완쾌
후 공기 좋은곳에서 눈이 오면 눈청소등을 하고 싶은데 세월이 약이라고들 하시네요 우체국서는 음료수 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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