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1월8일 건강식단?...^*^

가끔 불고기 비빔밥으로 건강도 챙기고..

하지만 건강식단 사골국 이젠 지겹기만 합니다만 꾸준히 먹어야...

산도라지 오이넣고 밑반찬으로 요로콤 자주 먹으니 기관지 천식에 만땅 효과를 봅니다...

복대 가끔식 미착용에 뱃살이 찌는게 느겨집니다..

가끔 우유에 시리얼 간식으로

김밥 먹고잡다 하심?만들어 주시는데 완전 싱겹습니다...

구운계란도 직접 만들어 주시는데 이번은 구운계란 완전 소태?...

지난 18년~20년전의 중요한 USB가 지갑속에 있을줄은?

사진 확인결과 앞전 묻어놓은 칠점사주 사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가끔은 라면도 끊어 먹는데 아들이 끓어준 라면 입니다..

곰달래길 화곡동 자금성 중국식당서 주문한 3가지 면종류 맛 납니다..

앞전에 쌀이 덜어져 아들녀석 이천살인줄 모르고 잘못 사왔는데.

풍기안정쌀 2배입니다 덕분에 요즘 잘먹고 있는데 아들녀석 마님게 꾸중을..^*^

어제는 탕수욱에 짬뽕 자장면 자금성

오늘도 돼지겹데기에 지겨운 사골국물에..

일요일인 오늘 마님과 운동을 하려갑니다 마님이젠 알바가 아닌 정식으로 퇴근을 하는바람에 운동은 힘듬ㅠㅠ

어제사온 냄비 손잡이 있는걸로 교환 그리고 목동역까지 도보운동을 내일저녁은 목동4거리 운동을.

춥게 느꼇는데 도보운동시 덥네요 땀많이 흘립니다..

마님 아들녀석 청바지 두벌 삿는데 활인이라고 하지만 가격만 올려놓고?활인상술이 의심스러움.

간만에 카드로 군것질용도로 많이 삽니다..

동네 주변 어느덧 겨울철1월 초순인데 골목길옆에 개나리꽃이?..

우유에 시리얼 넣고 간식을 그리고 낮잠을 푹 자다가..

교환한 냄비로 손잡이가 있어야..

이런 자녀들이 끓어줄땐 아주 맛나던 멸치 칼국수 맛이 밍밍 합니다 복대 가끔식 미착용에 이런?

뱃살이 다시 찌고 있슴더 이시각 이후 취침전에 사골국에 밥말아 먹고 그리고 취침 오늘 하루 일과

는 이대로 끝인가 봅니다 어제 갖고온 기스난 사과도 꿀맛인데 간식거리도 쾌변에 좋답니다 사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