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보려고 마님과 새벽5시30분경 택시타고 하늘공원에 가자고 해서 갔는데
이런 도착을271A26385868878C16A90B" class="txc-image" width="7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70101_054353.jpg" exif="{}" actualwidth="700" />
해보니 난지도엿습니다 제가 알기론 난지도였는데 하늘공원으로 변경된지 오래라고..아침전이라 오전7시48분에 일출이 나온다는 정보에 따라 그녕 올라갑니다..
그냥 걸어서 가려더 약 15km~20km된다해서 2천원짜리 전기버슷 타고 갑니다..
어제밤 때비누로 목욕재개에 면도도 했더니?말끔합니다..춥네요..
다들 강추에 장갑등 목더리 착용등을 하고..
도착후 이곳부터는 걸어갑니다,..
일출을 보려고 가족단위 연인들 무척이나 많습니다..
난지도가 하늘고원으로 변경된것을 오늘 알앗습니다..
동서남북을 분간을 못하고 있다가 주위분게 물어서 해드는곳 알고 이동을.
마님은 단디 차려입고 왔구요 구름이 너무 많아서 저는 몸좀 녹이고 와야..
기원하려고따근한 커피도 얻어 마시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일출을 보고 올해 건강을 했는데..
구름에 가려서 태양은 나오지 않고요 그중에 우축에서는 구름이 비켜달라고 외침을?..
귀가중인데 그래도 혹신 해서 구름사이 자구 쳐다봅니다..
마님께서 직어준 저의 사진모습입니다..
멀리 구름속에서 태양이 조금씩 보이곤 하는데 구름이 비켜가기를 빕니다..
온전한 태양을 하나찍었는데 줌으로 당길려고 했지만 다시금 구름사이로..
안타깝네요 사람들 모두 함성소리만 들려 옵니다..
약15~~km이상 되는거리 갈적엔 운동삼아 걸어갑니다..물론 마님 손잡고요..
구경삼아 가고 있는데 마님아 천천히 가자구요...
상암운동장이 보입니다..그리고 오전 11시경에야?온전한 태양을 봅니다..
그래도 가깝게 느겨지는 거리에서 온전한 태양을 본뒤 소망을 빕니다 정유년 한해는 사고 당하지 말고
항상 하는일에 겸손하고 더불어 부자되게 해달라고 빕니다 물론 뜻대로 되지 않은게 인생살이 아들녀
석이 들어와서 스마트폰의 사진 컴에 올려주어서 늦게 올릴줄 알았는데 일직 올립니다 대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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