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 14. 04:17


월요일은 마님과 목동4거리 건너편 화곡동 남부시장으로






본카페 회원님이 사장님이신데 저의 입맛엔 우동이 젤로 맛나서..

사고후 서울자택으로 온지 100일만에

마님과 함께 식사 했답니다..그리고 포장주문도 했구요..


늦은 시각 10시경에 도착 아들녀석 맛나게 먹슴더..

그리고 10일 늦은밤 이마트 찾고자 하는것 사려 왔다가 엉뚱한것 산뒤 마님의 생활필수품 기십만원을 쓰게될줄은?ㅠㅠ


그리고11일 부터는 홀로 재활운동을 하려 합니다..



자녀들 위해 아이스크림 10만원어치와 찐방등.



그리고 12일은 경인고속도로 육교 위로 지납니다 남부시장에 가기 위함입니다.





두마리 9천원 뱃살을 빼기 위해 저는 먹지 않지만 자녀들 위해 선입금 내고 기다립니다.





양념 황태도 삿는데3마리만원 얌념이 싱겹네요..

오늘은 홀로 우동 왕곱배가 주문 가격은 그대롭니다 착한가격임3.500원



저는 자녀들 먹는 모습의 통닭 사진만..

그리고 13일 오늘은 도매상가 구경하기위해 조금 빠른 시각에 나왔습니다..




곰달래길 도로 고양이 지나가다 차량에 꼴까닥..


재래식 두부 한모 삽니다2천원 시골 됀장에 넣을 참입니다..

오늘은 자녀들 말이 없기에 그냥 지나칩니다..



배추 얼가리라고 하던데 시골됀장에 넣었더니 맛이 아주 좋은데 감자 호박 청량고추 사온다는것을


깜박 잊어먹고 와서 내일은 일찍히 사와야 겠습니다 아니 오늘 아침일테지요 오늘 사진 올리는것들


은 모두 스마트폰 사진이라 자녀들 도움으로 새벽에 작업이 끝나고 있습니다 자녀들 위해 떡복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