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저주지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서울자택에서 오전5시30분에 지키미님 만난뒤 삶의거주지로 출발을.

오전 8시가 안되시각에 풍기 공사가 끝난다리를 지납니다..

아직까지는 바닥에 앉기가 불편해서 조식은 풍기역앞 내장탕과 갈비탕으로.

풍기 휴양림 현재는 태라피공원 사무실겸 식당으로 지납니다..

거주지 지역의로 입성을 합니다 지난해12월12일 다녀온뒤 거의 한달만 입니다..

지난해 10월6일 사고시의 베냥 사각스레기통이 베냥에 넣어져 있어서 목숨은 건졌는데

원골산장 사장님과 함께 산행을 했고 그 베냥 원골산장에 있는것 오늘 찾아 갑니다ㅠㅠ

드디어 삶의 거주지 안식처에 도착을 했습니다 공기마져 틀립니다...주차장에서..

지키미님 내자이신 난곡녀님 뒤모습.

오랜만에 삶의 거주지 동네냄새가 향기롭습니다..

베냥과 시장바구니 지난번 갖고 갔던것 개굿히 씻어서 오늘도 담아 갑니다..

아무렇게나 널링져 있는 차가버섯 처마끝에 메달아 놓습니다..

이런 CCTV한대가 안나옵니다 우짜고?..

산더덕 산도라지 그리고 하수오 판매취소한것 모조리 갖고 갑니다 복용해서 흰머리 검은

머리로 변할지 한번 시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아직도 냉장엔 약초뿌리가 수두룩합니다....

이곳에 오는데 편의를 제공해주셧 감사의 표시로 2년된 담금주 한병 나눔을 합니다 조금은?귀한겁니다..

그리고 당숙모님댁에 가서 인사하고 커피도 마시고 갑니다..마님과 난곡녀님.

간만에 삶의 거주지 동네사진입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디카 사진입니다..

어미견 똘아이견 입니다....^*^

강아지도 무척 성장을 했슴더..

난곡녀님께도 상황버섯주 작년에 담았으니?1년입니다..선물을,..

12월경에 불이 났던 어사 박문수 어른뵙고 갑니다..

그리고 병원에 있을당시에 당숙모님 모시고 오셧던 전 운영자 동생분댁 갔으나?안동에 출타..

서울로 향하던중에 블로그 한고객님께서 차가버섯을 구매를 원하시는데..

모두 쪼가리를 내달라고 해서 바닥에 신문지등을 갈고 해야 했는데 쓰멘트바닥에

망치로 께기대문에 수량이 100g이 줄어들었는데 하지만 첫고객이니 수량을낮춤..

서울 길동에 사시는 고객님 서울가는길에 고객님께 갖다드리고 지키미님 감사합니다..

치악산 휴게서 점심을 때웁니다..

돌솥비빔밥으로 통일 그런데 조금은 짭니다..

차량뒤쪽에 왠 기스난 사과를 동네분이 주셧답니다 제가 없을때 맛이 좋답니다..4충가지 갖다주시고 감사.

년식이 되는 3년전에 담금주 했던 산삼주 설날에 빈손으로 갈수 없다보니 제사상에 산삼주로 대신

식도암에 걸리신 회원분 남편분께 개복상황버섯 나눔으로 번개때 드립니다.

각종 뿌리약초들 또 갖고 왔습니다..

산삼 스치로박스도 김치냉장고위에 올려놓고..

동네 이웆아재님 감사합니다 기스난 사과지만 맛이 완전 설탕입니다..

냉장에 있던 고본도 갖고 왔슴더...

디카 충전ㄱ도 갖고 와서 이젠 스마트폰 사진이 필요 없습니다...^*^

새롭게 찍은 지난해 채취한 처서지난후의 산삼들 복용하려고 갖고 왔으나?..

가장이 되여서 책임감의 상실감이 됨에 일단 파격적으로 가격을 인하 하지만 마감일은 일주일정도.

일단 불로그 고객님만 기다려 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디카로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가 색상이 더 좋습니다 디카도 케논 일제에 방수

디카라서 그럴겁니다 거주지 다녀오는데 편의를 제공해주신 지키미님 너무도 고맙습니다 훗날?

은혜 갚겠습니다 간만에 주머니에 머니가 들어와서 잠시후에 탕수육을 가족들과 먹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