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18일 먹거리등 재활운동.

17일날은 이심전심님 일부려 점심을 사시겟다면서 단골이라는곳에 왔는데

뼈다귀해장국 식당 처음 와보는곳 입니다.

다른 식당들 비해서 이곳 식당은 손님이 바글바글 합니다.

스마트폰 세로로 찍음?요따위로 작게 나온답니다..

맛난식사 대접 받고 귀가중 선물 받은것 풀지 않고 포만감에 잠이 솔솔 17일은 재활운동을 못했슴더..

무엇일까?궁금 했지만 내일 아침에 보기로 하고 배부르면?잠만 온다고 하더이다....^*^

늦은 저녁엔 우유에 시리얼로 끼니 때우고 살찔턴데...

담날 18일 선물받은것 찍슴더 양말 다섯컬레중 두컬레만 신을수 있네요.

조끼등은 위주머니 자크가 없어서 제겐 무용지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을 해야 겠슴더..

아침식사후 카페에 글등과 보다가 정오 조금지나서 재활운동 하려 갑니다..

오늘도 경인고속도로를 지납니다 물론 육교를 건너갑니다..

저멀리 보이는 고가도로 우축에 어제 이심전심님 식당 안내 했던곳 입니다.

오늘은 육교를 바로 지나서 가는중입니다 무엇이 있을까?궁금하구요..

성당을 지나.

곰달래길로 접어 듭니다..

24시간 중국식당 배달전문 가끔 시켜먹는다고 하네요 자녀들..

도로가로 한참을 걷다가 보이는 남부시장 간판..

남부시장 끝트머리에서 끝트머리까지 가기는 처음일 입니다.

시장안 사람들로 붐비는데 사람사는 현장이 보이는듯?합니다..

역시 이마트등 백화점 가격보다 약간씩은 저렴한 재래시장입니다.

야채사진을 찍은것은 대부분 삿습니다 시장물건 사들고 오는것도 재활운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재래식 두부도 한모 삿구요.

오늘도 두마리9천원 통닭 사갈까?카톡을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그냥 지나칩니다.

이게 머지?물어보니 부대찌게랍니다 일단 삽니다 마님 어쩌구 하면 우짜누?..

길건너편 목동이 보입니다 그리고 단골식당 튀김우동.

요즘 시장 봐오기?마님의 심부름이 아닙니다..

왕곱배기 튀김 우동으로 허기 채웁니다 저의 입엔?딱입니다.

저 골목길 대흥교회 옆에 신혼초 살았는데 교회다닐적 교회빠짐없이 가려고 이사했던 골목길 새삼스럽네요.

왔던길 빽도 하는 중입니다.

올땐 몰랐는데 시장내에 약초상점이 있을줄은?..

산행을 주로 하시는 서울 심마니입니다 수인사하고 정보 교류도 하다가..

서울 꽁지머리 심마니 나중에 완쾌후 약초 교류하기로 구두 약속을 한뒤 지납니다.

컴컴해진 시각 저 멀리 보이는 육교로 가야 했는데 밤이라 종잡을수가 없네요

매년 산행기 항상 300회기가 넘곤 했는데 사고로 산행기 136에서 끝 이제는 재활운동 도보걸음 이런것만

올리게 되여 송구스럽습니다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부대찌게 포장해온것 마님 보더니?짜증을 시장것 맛이

없다고 하지만 마님이 직접 데펴서 먹는데 아주 맛이 잇다고 칭잔을 왠일로?자주 사오지 말고 가끔씩 사오

랍니다 내일은 목동5거리에서 먹거리 법원쪽 신정4거리 마님의 정보로 함?가볼까?합니다 어떤것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