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 먹거리등 동네투어(재활)

요즘 잠이 안오면 바둑 삼매경에 빠지면서 취침 그리고 기상.

자녀들 시골됀장 싱겁게 했는데도 짜다고 해서 내입맛 보다는 함께 먹을량으로.

가족들 모두 일터로 간뒤 청승맞게?오전 9시경 아침 됀장국 끊어서

생수물 넣어서 끊인 됀장국 맛을 보니?싱겨워서 쫄이는데..

이제서야 약간의 맛이 납니다..이러다?요리사 되는것 아닌지....^*^

부대찌게랑 언제나 사골국물..

그리고 정오 지나서 오늘은 다른곳 동네 투어를 합니다 어제 운영자님 투어 어쩌고 해서 투어로 제목수정.

오늘 정오 이태현님 점심시간에 오신다고 해서 주위 식당들 알아 보는 중입니다.

먹거리 로데오 거리지만 아직 가본적이 없어서리..

에궁?스마트폰 폴더 두개다 충전이15%도 미치지 못하여 대리점서 충전 도움받고서 다시 재활운동.

마님이 진명여고를 지나서 법원이 나오면 시장등 먹거리가 풍성하다케서 가는중 입니다.

목동4거리 보다는 이곳 도로는 한산 합니다..

이곳이 법원 걸어서 가는데 첨 봅니다..

도로주변서 주택가로 속으로 들랑 날랑 했지만 시장통이 없구만요..

도로 건너편에 신정시장출입구만 보일뿐 글로 갈생각이 없구...

신정네거리역 어렴풋이 보이는데 글루도 갈생각이 없구요..

도로가 주변옆골 먹거리식당이 보이나?했지만 별로 없구요..

울 마님께서 거짓부렁을 했을리 만무할턴데 아마도 제가 찾지 못한듯..

약간의 언덕기로 올라갑니다 재활운동의 스릴입니다..

언덕길이 있음?내리막길도 있을터 내리막은 조심스럽게..

5호선 신정역이 보입니다 어느새 이곳까지 도보걸음을?요즘 도보가 눈에 뛰게 빠릅니다.

부동산 컨설팅옆 쭉꾸미 6년전 개업 4년전?사진찍어서 싸이트에 올린 단골식당이 보입니다 어느새 이곳까지.

맛이나 나는데..가족들 주말에만 이젠 함께 할수있으니 먹고잡아도 그냥 갑니다..

오늘이 딸 공주 생일이라 마님 퇴근길 시장들려서 오고 그리고 귀가후 식당에 시리얼로 대충 때웁니다.

밤 10시가 가까운 시각에 마님은 미리 도착 언덕길을 지나 계단을 지나고..

부동산은 문닫은지 오래인것 같고...

손님들 바글 바글 오후3시부터~12시까지 영업하는곳.일요일은 부부 교회에 가시고.

오랜만에 쭈구미 먹는데 맵지않은걸로 미리 주문을 하지만 그래도 매워서리...

치즈가 주문해서 치즈를 쭈꾸미에 올려 놓으니?맛이 더 좋네요..

계란찜 별도 계산입니다...

다른쪽 테이불은 쭈꾸미 뽁은밥에 치즈를 위에 먹고 있는데 쭈꾸미 뽁음에 모두 넣었는데 조금 남겨

놓을걸 그랫나 봅니다 다들 그리 먹는것을 모니 더 맛나게 보입니다 남의 떡이 맛나게 보일뿐인데 그

래도 자녀들 없이 마님과 단둘이서 외식을?자녀들 없을때 빼고는 처음 있는 일인듯 합니다 오늘은 딸

공주 생일이라서 마님일찍 기상 미역국등 준비 그리고 아침일찍 병원 실습을 하려간 딸 도로가에 눈이

많이 샇여서 차량이 거북이 걸음이라고 전화가 택시도 안오고 택시비 2주일치 주었는데 아무래도 오늘

담당 의사에게 혼날지도 모르겠네요 아들도 밤새 일하고 6시경 퇴근 귀가 했는데 밖에 함박눈이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