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44(회원님들과 그리고 녹초)

이른새벽4시30분경 나그네님 본인자택에 도착후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이태현님 만난뒤

여주 휴게소로 가서 아침식사를 이태현님은 드시고 오셔서 본인포함 세명이서 사골육계장으로.

모두들 은사시나무의 황철상황버섯을 모르시는 초보님들이라 일일히 알려 드리기위해..

산행지 도착전 국도길옆의 은사시 나무 알려 드리고 혹여 버섯 있냐?보지만 없습니다..

오늘 야산만 도로가등 농로에 차빡킹을 시키고 수십차레 야산등을 산행을..

아름드리 은사시 나무들 음지방향을 잘 살피라고 일려 드립니다..

차량바퀴가 있는걸로 보아서 4륜이 지나간듯?합니다..

상품가치가 안되는 황철상황버섯을 봅니다 세분께 모두 양보 합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상항버섯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정오가 되기전에 점심식사는 중화요리식당에서..

각개?음식을 주문...

또 다른곳에 갔지만 이제 버섯이 나오는곳도 없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주 멀리서 바라본곳에 왔는데 다행이 황철상황버섯이 있습니다..

모두 세분께 양보를 했습니다 최소한 두께2cm는 되야 상품가치가 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

갓상황버섯도 모두 독같이 다가라고 일려 드립니다..

오잉?나그네님 두께가 괜첞은 황철상황버섯을 따셧네요 제일 많이 수확 하신듯 합니다..

국도 우축에 군락지가 있어서 갔으나 빙판길이라 빽도를 합니다..

그리고 멀리 보았을때 몇그룻 있는곳 찾아 왔지만 근처에도 약초꾼들이 많은듯?..

아주 작은것만 보일뿐 입니다..

도로가에서 볼땐 몇그룻 없는곳이 깊숙히 들어가면 많은 군락지를 볼수 있는데 이곳도 그런셈임.

본인과 이태현님은 상황버섯을 보지 못했으나 나그네님 일행은 그나마 두되박을 했슴더..

곳곳에 칡뿌릴 케간 흔적들 약초꾼일턴데 주위 상황버섯 남겨 놓을리는 없고..

사고후 처음으로 녹초가 되는 산행을 했습니다..완전 피곤합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데 아름답습니다 동서울 IC까지만 생각하고 잠들었는데...

올림픽대로 막힘에 송추를 지나 일산을 거쳐 김포공황으로 그리고 집까지 동행을 해주셧는데 고맙기만

합니다 운전하시느라 엄청 피곤하실턴데 이태현님은 자택이 소요산근처 오후7시31분에 도착 메세지를

어제가 귀빠진날 생일 미역국을 오늘에 먹슴더 맛나게 먹고요

저녁 방금전에 완전 상품가치 상황버섯을 하려면 삶의 거주지 근교 본인 사업장에 가야 두둑한

수확을 할수있턴데 무리한 산행치고 넉넉하지 않은 수확에 대해 아쉬움만 남습니다 녹초가 되여

아무래도 내일도 재 충전의 기회로 쉬어 볼까?합니다 사고후 제일 힘들게 산행을 한날입니다 눈

까풀이 잠기고 있습니다 잠이 살살 오고 있습니다 힘든 하루 일과를 보냈습니다 원정도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