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방

택배 재활 도보등 만물백화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3. 6. 22:22


그간 간간히 재활운동 산행시 수확한 은사시나무 황철 갓 편상황버섯들입니다.

그리고 작년봄에 가족들에게 복요코져 갖고온 차가버섯이 그대로 보존?갖고 갈까?했더니 무엇라고 합니다,

개복상황버섯도 작년에 모친 대장암 수술시에 갖고와서 가족들께 나무어 드린것 남은게 있고요..

상품들로만 건져내여 마님 앞세워서 제활운동겸 우체국으로 갑니다..

오늘 강풍의 바람이 심해서 골목길로 갑니다 무척 춥습니다..

하늘은 맑고 청아한데 바람이 무척 붑니다..

우체국에 다다습니다..

이런 무게가 많이 부족합니다 얼른 전화해서 고객님께 사실을 말한뒤 시골내려가서

부족품과 다시 구매할때 함께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집에 저울이 없는게 실수.


그리고 우체국서 다른 볼일도 보고요 물론 입금문제로..

낚시장화좀 사려고 근처 시장도 배회합니다..

오늘 쉽니다..

그리고 전자저울이 서울 자택에 있어야 할것 같아서 화곡동 도매 유통상가로 갑니다.

하늘이 맑습니다 저 육교를 지나야 합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우축은 황금오리 전골식당 좌축은 만물 백화점입니다..


마님과 이것저것?구경을 합니다..



드디어 알맞는 전자 저울을 봅니다..가격대는 1층에서 알아 봐야 합니다..

작은것은 삶의 거주지에 있ㄴ느것과 흡사합니다..8만원 안쪽입니다.

그리고 30kg전자 저울은 딱8만원입니다.

그리고 마님의 일상 생필목품도 사드리고요..


오후 6시에 귀가 찬바람에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낮잠을 자다가..


오후 9시경 허기진배 때문에 잠에서 기상 양배추에 됀장에 쌈싸밥 먹고서 글을 올립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


하루 충전 내일 강원도 원주 연세대학 병원에 검진 받으려 가는날 입니다 받고서 3월13일에 삶의 거주지로


내려갈 계획입니다 마음은 벌써 삶의 거주지에 있는듯 합니다 얼른 낚시장화도 저렴하게 구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