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상황버섯 글을 쓰다가 끝글 마무리를 못한시간에 지키미님 오셧는데 현재 다녀와서 마무리글을
올렸습니다 몇분은 알고 계시지만 대부분 회원님들은 3월14일 부터 함께 산행하는 지인님 지키미님
으로 알고 계신듯 합니다만 다른분 입니다 모니터 나눔 받은것 지키미님 4층까지 오신뒤 드렸슴더..
목동4거리 까지 태워다 주셔서 늦은 아침을 먹슴더..
12월달에는 입맛이 맞지 않아서 먹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전 맛이 돋아 났답니다..
화곡동 남부시장안에 위치한 산약초 앞전 들렸던곳 입니다..
이곳에서도 칡즙을 직접 즙을 짜지 않기 때문에 직접 가공업하는곳 보단 비싼편이라고.
직접 산행에서 얻은 수확물로 담금주등도 하시고..
약2시간 이상 상담후 헤여지고 끝마무리는 좋은 결과로..
전철은 계단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서 일단 버스타고 가는데..
이런 서대문과 삼성병원사이 고가도로가 없어졌네요?이때부터 정체가..
중앙청 가는 길목의 노선이 사라지다니?시위 장소로 변해버렸네요?엄청 시간이 걸리고..
버스타고 가다가 급한 성격의 저는 미칠것 같아서 전철을 타는데..
이곳까지 오는데 계단이 몇개더냐?...^*^
드디어 제기동 약령시장을 가봅니다 부푼 기대속에...하지만 2년전에 왔던것을 한참뒤에 기억이..
상황버섯 판매하는곳은 5~6곳 뿐인데..들어가서 상담결과 모두다 수입등 재배버섯만 취급을..
발바닥 아프게 어제처럼 많이 도보로 걷습니다
봄나물도 한창입니다..
이곳에서도 추천을 한곳이 있는데 그곳 역시 수입등 재배버섯만 취급을...
종파와 달랭이 따로 분류 달랭이는 산에다 심느다고 합니다 그게 어엿하게 장뇌삼으로 둔갑이..
국내산 상황버섯들 비싸서 취급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제기동역에서 남대문 시장 칼치조림이 생각이 나서 가는데..
종로에서 정체현상 알고보니 작은 시위가 됀장 오늘 버스칸에서 왠종일 시간보냅니다..
롯데호텔의 정문 조화나?생화나?..
남대문 오랜만에 봅니다..
호남식당 2년만에 봅니다 주인 바꾼상태에선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주방에 계신분들 저를 알아보시고 저도 반갑고 주방에 계신분들은 그대로 맛이 안변해서 포장도 합니다.
길거리의 호떡 판매 왠줄 약30여명이 넘습니다..
버스노선 한번 타려고 시청앞까지 걸어갑니다..603번 노선버스를.
포장해온 칼치조림 2인분 마님은 위염이라 못드시고 자녀들은 엄청 맛이 있다고 하니 흐뭇합니다 이제 낙향의
시간은 4일 남앗기에 있을동안 잘해줘야 할턴데 제기동 약용시장은 상황버섯 판매루트 알아보려고 왔다고 하면
대부분 자신들은 수입등 재배버섯만 취급한다고 하지만 손님들이 들어오면 국내산 상황버섯이라고 떠들며 장사
하는 수완들 황당해서 말이 안나올 정도 입니다 명함 100여장 갖고 갔지만 딱3장만 몇분께 드리고 왔음을 "로또"
라도 1등 맞음 상가 하나얻어서 국내산 직접채취 판매라고 현수막 칠건데 제주제에 "로또"1등 당선은 꿈으로 끝
이겠지만 꿈이라도 꿔봐야 겠습니다 내일은 새벽5시에 강원도 비공개 약용버섯 산행이 있어서 갑니다 회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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