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등 기타 방콕

 

 컴에 문제가 있어 하이애나님 오전 다녀가시고

산에 못가서리 하이애나님께 부탁 햄버거 햇반등을 부탁을.

동네 한바퀴 보일러 연통에 들어갈 티자 연통 기사분 오셧다는 전갈에 갑니다..

김치전 먹다가 전화벨소리에 걸음을 재촉 좀 얻어갑니다

 

예전 같음 연통사다가 끼우면 되지만 사고후라 맥아지가 없음에..

이작은 연통하나가 비쌉니다 물론 출장비 포함일테지만.,.

좌축에 각종 약용버섯들이 보일러 높이보다 많이 있었는느데 현재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연통이 원래의 구멍의 연통은 녹이 하도 써서 용접이 떨어나간 상태라고 임시방편으로..

 

은박지와 청테이프로 일단 고정을 해놓은뒤 탄불은 활활 잘타고 있습니다 연통 T자 직접 사다가

 

끼우면 불과 몇언원이 들턴데 손에 맥아지가 없음에 한탄 스럽기만 출장비까지 5만원 입니다 현

 

재 오전보다는 방안의 온기가 더 좋아진 상태랍니다 내일아침되야 더 정확히 알수가 있을것이고

 

또한 방안이 약간 어두워서 천장을 바라보니 이런 형광등 하나가 불이 안들어 옴에 내일 사다가?

 

끼워 넣어야 겠습니다 내일은 원정 하이애나님과 3월16일 산행지로 잠시 다녀 올까?합니다 햄버

 

거 2개  사오셔서 저녁 한끼 해결 될것 같습니다 애마를 탈수없는 현재의 상태 원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