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버섯 개척산행.3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5. 31. 19:35

 몇해전 산도라지 대박칠때 개복숭아나무 군락지였던곳 오늘 버섯 산행을 하기 위해 갔는데?..

반경 전체마을 보이는 산야가 전체 벌목이?ㅠㅠ

고개길 넘어서 용문으로 가려는데 방향감각마져 잊어버렸냐?봅니다.

첫번째 코스길도 아니고요..

두번째 코스길로 갔지만 이길도 아니고요ㅠㅠ

위로 갔지만 이런?여기도 아닙니다 욕짓거리 나옵니다...^*^

비포장 도로로 가면 맛질 4거리가 나옵니다 가고자 하는곳은 다른곳입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그산님께 전화를 해서 임도(농로길) 많아서 잊어 버렸다고 투털거립니다.

4번째 위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애마로 두시간정도 헤멨습니다...^*^

 

은풍면과 용문면 경계선 이곳 입니다...^*^

오늘은 약초뿌리 제외하고 개복상황버섯 따려 왔슴더..

드디어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기관지 천식등에 효능있음.

 

 

상품만 따려고 합니다..

하지만 위쪽은 간벌상태 입니다ㅠㅠ

짐승길에 애마 세워두었는데 덥습니다 비는 이리 안오는감?

작년인가 산불났던곳입니다.

저수지를 지납니다 그리고

 

용문면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요 거주지역 상리면 하리면 용문면 공개를 하도해서 거의 싹쓸히가

 

되여서 어디 갈곳이 없어서 이젠 안가본곳 개척산행이나 해야 합니다 모든 싸이트서 저를 공개대

 

마왕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인가응보입니다 어쩔수없는 상황입니다 공개 안하고 홀로 해먹음 평생

 

해먹을수 있는 사업장을 이제는 안가본 산야 개척산행을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기름넣고 빽도를?.

 

 저산은 송이버섯이 나오는 산인데 송이버섯철 입신금지구역 하진만 낙엽송군락지 예전 담배농사를

너무 더워서 풍일식당서 달지 않은 냉면 육수 아주 시원하게 먹습니다.

얼마나 더웠는지 깨꿋히 비웠슴더 그리고 쥔장이 말하길 도로가 정자에서 차량에서 숙박하면서 이상하게

 

여긴 주민신고로 경위를 알았다고 하는데 약초꾼들이 세수등도 안하고 차량에서 숙박등 해서 넝마주이 캍

 

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본 카페 회원들이라고 귀뜀을 하는데 상관이 없습니다 모두 저의 불찰인것을ㅠㅠ.^^

오디가 익어 가고 있지만 비기 안와서 오디 단물이 전혀 없슴더..

베냥에 있던 점심끼니 애마에 넣고 갑니다 무겁거든요...^*^

낙엽송 군락지 예전 담배 농사를 짓었다는 정보에 개복숭아 나무도 있으려니?올라갑니다.

하지만 다른 묵은밭 처럼 평지가 없습니다 모두 경사진곳 입니다 비가오면?천마가 나올장소인듯

힘겹게 올라갑니다..

잣버섯들입니다.

 

 

작은 계곡 물한방울이 없는 가뭄입니다.

 

 

담배농사짓어던 묵은밭인데 하나도 보이지 않슴더 개복숭아나무가?..

 

 

바닥 임도는 해발 200인데 경사진곳의 해발입니다 더 올라갑니다.

가도 기도 보이지 않는 개복숭아 나무들 포기합니다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확실히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소나무들 입니다..

하지만 옆으로 갔는데?이곳도 간벌이 되었네요..

간벌하지 않은곳으로 이동하는데 참나무 덕다리버섯이 보입니다 작지만 땁니다 대구서 6촌동생이 와서

주려고 땁니다 이곳서의 수확은?여것 뿐입니다.

 

 

오늘 오후 비온다케서 애마 천막으로 덮었는데 현재 시간7시30분 비는 오지 않슴더..

 

개복상황버섯 수확입니다 큰것은 350g입니다 맘속으로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비소식은 오리무증입니다 산행길 일단 먼저 쓴뒤 허리 찜질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주 로

 

또번호 아직 안보고 있슴더 휭재는 아마도 제겐 통하지 않겠지요 땀흘린 보람의 머니가 휭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