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합니다...상황버섯 구하는 고객님 나타났거늘..

 

 

 

 

 

 

 

 

 

 

 

 

 

 

분실한것은 어쩔수없는일 찾을길 전혀 없고 하지만 새로히 수확해서 찾으시는 고객님 적게도 많게도

 

구입을 하신다고 하시는데 함게했던 못난이님은 새로히 취업으로 이곳엔 이제 못 오시고 그렇다고 아

 

무 사람과 사업장에 가기란 다시금 초토화 싹쓸히 해갈까?고민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애마정도만 탈수 있으면 이런 걱정이 없을턴데 오늘 아침에도 대구 고객님의 부터

 

전화가 왔지만 지난 토요일 수확한 갓 황털상황버섯도 차량이 없어도 택배도 보내지 못함을 마니를 현

 

재 벌수 있는 기회가 마련이 되였는데도 아무것도 못함에 난감할 뿐입니다 이제는 촌검불패 제자밖에

 

하지만 제자도 차량 핸들 고장으로 수리들어 갔고 홀로 산행시 허리통증으로 마님은 그냥 올라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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