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삿던 복권 얼씨구?4등 맞음 45번이 44이면 3등인데 아까비입니다
이른아침 강남고속 터미널입니다.
허기진배 마님과 분식식당서 간단히 요기를.
평일에도 아침엔 만원사례?
원주 도착을 했습니다.
원주 연세대 대학병원 원래7월에 예약이 되어 있으나 한달앞당기여 너무 아포서리..
차례를 기다립니다.
곧 있을순서 그리고 예상치 못한 답을 들었습니다 마님 대동하에..
뼈는 붙으나 펴기는 힘들다 다치기전보다 그 이후 허리가 안좋아 졌는데(당연지사고)
디스크 수술하면 허리는 덜 아풀수 있으나 수술이 대수술로 이여질것이며 수술후 회복
기간이 엄청 길다는 말만 듣고 또한 면역력이 약해져서 진통제등 약등을 약한걸로 복용
케 했는데 아주큰 진통에 고통을 하소연해서 처음에 진통제 처방전을 그리고 그에 대한
면역력에도 상세히 알려줌에 로딘켑술이 단종 하지만 업그레이드된 로딘정으로 처방전
처방전 받고 병원앞 약국으로 갑니다.
처방전 약1년치 부탁을 했는데 7월7일 다시 예약을 해서 두달치만 처방전 약 45분 기다림
하얀색은 그대로 붉은것만 업그래이드 된거랍니다 복요후 진통이 사라지네요..
근처서 제육덥밥으로 마님과 싹싹 비웁니다 너무 맛나는 분식식당입니다..
강남터미널 택시 승강장 주위 구름과지 먹는이들 틈새에서 저도 한모금을 합니다...^*^
오후 5시경 올림픽도로 솔솔 잘빠집니다.
단종이된 처방전 업그레이드로 그리고 귀가후
가족들과 4월의 마지막 만찬??
쭈꾸미로 간단히 해결 오후 6시30분 경과
아들 7시에 고마 회사로 갔고 저는 7시를 맞추어서 이슬한병을 쭉욱~~~
맛난 쭈구미 비빔밥에 이슬이 한병으로 그리고 CCTV영상물 코드가 맞지 않아서 식사후 딸은 전기센타에서
구매해서 그리고 마님은 곧 식품마트로 저는 홀로 집으로 고고 그리고 녹다운 잠에 골아 떨어 졌는데 께고보
니 현재 이시각입니다 좋아하는 김국진 청춘?도 못보고 아들은 이틀전 월급날이라서 잠자는 시각에 용돈을
텔레뱅킹으로 입금을 처자지식들 모두 텔레뱅킹을 할줄 아는데 저만 모른답니다ㅠㅠ병원 수술등에 관한일?
있을줄 알았지만 없어짐에 오늘 아침경에 낙향할 생각입니다 공개하지 않은 야산 구광터 쉬엄쉬엄 다녀볼 생
각입니다 몰래 먹는지역이라 더 많이 흡수?거주지로 내려가면 아마도 줄일수 있을것 같음 구름과자등 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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