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재활운동 약용버섯산행.179［어러곳］

 

 

 

지난해 10월6일 사고로 정유년 시산제는 한달반 정도 늦추었는데 현재의 몸상태 호전 되지 않고 갈수록

 

하산후 진통이 잦아서 병원입원 당시 첫주 진단은15주 진단일때 허리수술 만강히 거부했지만 수술은 의

 

사재량이라 보호자인 마님께 수술안해도 된다는 다짐을 받고서 페쪽에서만 뇌시경 5번을 받고 복대등을

 

착용 재활운동을 하는데 서울 자택에서 재활운동때는 몰랏는데 삶의 거주지에서 약간의 산행시 하산하면

 

"급"진통이 잦아서 허리찜질등을 하곤 해서 2~3시간 찜질받고 카페등에 글을 올리는등을 했는데 오늘따

 

라 심하게 진통이 외서 서울 마님께 담당교수 의사님께 수술을 하면 진통이 없어지는지?알아보라고 부탁

 

을 했슴더 그리고 각종 상황버섯들 약 합쳐 300여kg분실전엔 사고후 생활고에 시갈리다 가격 모두 반값으

 

로 인하 이유인데 이젠 그나마도 없으니 ㅇ니하된 가격에 구매하려는 고객님께 판매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이래 저래 물에 빠질듯한 요단강에 떠 있는 기분입니다 마님 산행 몇일간 하지 말라 하시는데 어쩐다요ㅠㅠ

 

 

오늘도 아침부터 허리통증으로 찜질을 받은후 정오전에 셀앤디서 식사를..

맛난 갈비탕에 공기밥 추가요.....^*^

삶의 거주지 양수댐으로 지납니다 그리고

백두대간 임도길에서 스피아 기름을 넣습니다..

애마는 임도에 세워두고 밑으로 내려가면 위로 이동계획입니다..

 

아름드리 낙엽송이 많습니다 꽃송이버섯 자생지 입니다

이곳부터 헛점 투성이 경사진곳 올라가지 말아야 했는데..

 

개복숭아 나무 몇개만 보일뿐 입니다..

두릅잎새 나올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이곳은..

애마가 기다리고 있슴더 임도에서 이곳에서 잘못된 산행일줄은..

임도길 음지엔 눈이 아직도 그대롭니다..

황태덕장을 지나고 있슴더...

그리고 도로가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만 수확하지 않슴더 도로가 매연때문 입니다..

 

자녀 셋아빠가 된 제자 촌검불패 차량이 저기위에 보입니다..

거주지 자택으로 가능 도로가 완공이 되였습니다 하지만 일루가면 더 오래 걸립니다..

저 멀리 저의 자택도 보입니다 눈이 보배입니다........^*^

이런?자연산 식황정 최대치 지역 그리고 산삼이 몇곳의 구광터 있는데 어느분이 매입을 했냐?봅니다..

상보곡을 지나..

3년전 구름과자 인상되기전 사재기 했던곳을 지납니다 그해에 3백만원어치 삿는데 금새 나눔으로 탕진

간벌지역인 고산의 구광터에 왔슴더...혹시나 해서 날씨가 전년도에 비해 뜨거워서리..

 

가시넝쿨속 이곳인데 고패삼이 나오면 뿌리만 찍고 카페에 올릴려는 생각은 접어두는 계기가?.

이곳은 진달래꽃망울 조차 미세할뿐 입니다..

연화사를 지납니다 앞전 황철상황버섯 대박났던 지역 생각이 나서 이동중입니다..

하지만 이곳서도 개복상황버섯 5년전 대박났던곳이 생각이 나서 가봅니다..

 

앞전 남겨 두었던 개복상황버섯들 상품이 되여가고 있슴더..

 

 

 

버섯밑 나무껍질을 다듬고 있슴더..판매할땐 어쩔수가 없답니다.

 

 

 

 

 

 

 

우축방향에만 있을뿐 입니다 괜히 건너편을 수색을 했답니다..

 

 

건너편엔 암것도 없습니다..

저곳이 3년전 황철상황버섯 대박친곳 입니다..

오후5시10분 알람을 알리는 시각입니다.

이런?깜딱이야?앞전엔 장화신고 건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등산화 신고는 넘을수 없슴더ㅠㅠ

많이 남겨 두었는데...화중지병입니다 조기 보이는 골인데 갈수가 없슴더ㅠㅠ

수확물이나 찍고 아직 바박에 앉을수 있는 처지가 인되여서 뼈다귀 두문을 합니다..

오잉?그런데 돈까스도 있네요 추가 주문 하지만 돈까스는 먹어보니 제입맛엔 별롭니다..

 

귀가후 카카스토리등 SNS엔 진작에 산행기를 올린뒤 곧 허리통증 따근한 방안에서 찜질을 받고 3시간

 

정도 있다가 이제서야 카페에 글을 쓰게 됩니다 마님 말씀처럼 산행 몇일간 하지 말아야 하는지 분실은

 

첫째 문제지만 일단 생활고를 이기려면 부지런히 발품을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노래말 다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