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춍버섯 산행.188［회원님들과 난감］

 

 

 3월10일 강원도 약용버섯 산행시 제게 도사지팡이 선물로 주신 회원님들이 오늘 오전 8시50분경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인천서 오셧습니다 카톡으로 작년에 몇분 회원님들중 일부 입니다 1박2일

 

산행 목적으로 오셧기에 비가 그치면 오후 산행이라도 할생각으로 오셧답니다 그리고 아침은 읍

 

용문 대제리 맛질을 비를 뚫고 지납니다..

예천읍 나드리 식당서 저는 됀장찌게로 두분은 알탕으로 아침식사 해결후..

애마는 아무곳이나 이동가능 하지만 사륜구런도 올라가지 못하는곳이 수두룩 합니다.

사업장 가기전 와송(바위솔이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올라가지 못해서 밑에다 세워두고 가는데 주위에 아름드리 나무 톱질한 흔적이 많아서 느낌이...

일단 은사시 나무 황철상황버섯을 따게 하라고 알려 드립니다 하지만 이런 난감할 일이 생깁니다.

두분 차량과 베냥만 갖고 왔을뿐 끌과 망치를 안갖고 오시는 바람에 저의것 빌려주고 그게 하루종일..^^

 

이젠 위치 알려주기만 합니다 망치등 끌이 하나인지라 두사람은 할일이 없기에..

상품도 보입니다 그리고 적은것은 수확치 말라고 알려드립니다..

많이도 보이는데 끌과 망치가 하나고 두분은 교대로 하고요 저는 멉니까?이게....^*^

난감?난감?난감하네 입니다..

 

 

 

 

 

다시금 위쪽에 와서 알려드리고 저는 또 주위를 살핍니다..

 

 

앞전에 쓰려진 나무가 엄청 많았는데 쓰려진 나무도 없고 톱질한 나무도 없는것은

 

인근 마을분들 땔감으로 사용을 하셧다고 합니다 그 많던 황철상황버섯들 농부님

 

들 모르시나 모두 땔감으로 이것도 대략 난감합니다 환장하고 난감 합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저는 차량에 있고 위치만 알려줍니다 차량으로도 못가는 도로가 많았슴더

 

 

또 이동을 합니다 다시금 저는 차량에 하지만 저곳은 모두 해간 흔적들만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개복숭아 나무가 있어서 가까이 가봅니다.

야산이라 없는듯 합니다 그리고 면소재지를 세곳을 돌아다녀는데도 그 흔한 중국식당조차 없어

 

차량에 있던 빵으로 허기 달래는데 너무 달아서 하나만 먹고 맙니다 지나던 길에 빵과 우유로 달램

 

저곳도 애마는 깊숙히 갈수있는데 차량 도로가 세워두고 두분만 갑니다 하지만 이곳도 해간 흔적들만 있다고

이곳도 두분만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곳도 해간 흔적들만 아무래도 도로가 주변은 안가는게 낳을것 같슴더.

초입에 높이에 갓 황철상황버섯이 많지만 딸수가 없슴더..

두분 깊숙히 보냅니다 이곳서 두분 대박을 치셧다는데 저는 차량에 있어서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고.

두분 한곳에 들어가셔서 이만큼 하셧습니다 두분 대박이라는데?글쎄요...^*^

모두 실합니다..축하 합니다.

 

두분 예천읍에서 주무시기로 하고 저녁 술한잔 하시자고 했지만 저는 약간의 술을 마셔도 밤 11시경에만

 

마신다고 해서 저녁도 함께 하지 못해서 셀앤디 식당 전화 부산가셧고 뼈다귀도 오늘 화요일 정기휴일 그

 

래서 용문면 내자탕으로 한그릇 포장 해갖고 왔슴더 두분은 예천군에서 제일 맛있는 예천궁 식당서 한잔

 

하시면서 식사를 하신답니다 내일은 가까운 강원도 약요버섯 산행을 합니다 내일은 꼭 스피아들 빌려 드

 

릴테니 람게 많이 합시다요 이렇때?난감하네요 노래곡이 있었는데 구매를 안해서 아쉽니다 에궁 미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