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89[회원님들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4. 12. 19:50

 

 오늘은 두분께 끌과 망치 작은 가방 두개를 준비 했슴더 하난 앞전 운졍자님이 그리고 비닐이 그,대론것

이른 아침 먹거리 찾아간곳은 영주역입니다 영주역은 신호등이 없습니다 거참?

무작정 들어간 식당 돌솥비빔밥 먹을만 하게 보이는데?..

비벼 놓은뒤 먹으니 세명 모두 짜다고 투털투털 에궁..

일단 봉화 울진방향으로 가다가 보이는곳에 갔지만 없어서 빽도를..

다시 뚝방길로 이동을 합니다..

작은 군락지 한곳으로 다른분 보내고 저와 한분이 올라갑니다.

 

작은 나무 쓰려진 밑에 편 황철상황버섯이 하지만 뒤를 못보고 가셧네요..

갓 황철상황버섯 상품정도 됩니다.

 

그리고 땔감으로 해놓은 은사시 각종나무들 낙엽밑에 황철상황버섯이 있어 두분께 손맛을 보라고

부릅니다..큰것만 하시길 바랍니다..

 

두께가 약2cm정도 됩니다 상품같지만 약간 변색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높이 있는것은 아무도 못딴듯 하지만..

 

작은가방 두분 메고 갑니다 하산시?반납하고 가세요 다른분들 사용을 해야 한답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몇곳은 해간 흔적이 많습니다 오래전에 해간듯 합니다.

 

 

 

작은가방 모두 끌등 망치도 베냥은 안갖고 가는게 좋답니다 요즘 산불조심 기간이라?...^*^

어젠 중화요리식당 그리 찾아도 없더니?이곳은 만원사례 꽤나 우명한곳 같슴더..

 

 

요즘 나무들 잎새가 나와서 멀리서는 은사시나무 처럼 보였지만 심은 자작나무 군락지

양지바른 산야엔 고사리가 어느덧 나왔슴더..

괜한 헛고생을 했슴더 능선을 따라 하산을 합니다..

 

멀리서 봤을땐 있을것 같아 왔지만 없네요..

그리고 이곳도...

이곳에서 근육인완제 아닌 아스피린을 복용을 헸더니 이상하게 졸음이 쏟아집니다.

어제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두분께는 가족들 위해 복용을 하신다고 해서 모두 드리는데..

몇개라도 가져 가라 하시길래 약간 큰것 3개만 갖고 갑니다 사실은 판매상품이 안됩니다...

잡에 귀가해보니 세탁물 당숙모님 해주고 가셧네요 자택 세탁기 고장이 났답니다ㅠㅠ

 

두분 인처서 오셧기에 일찍 귀가를 해야해서 오늘은 이른 아침 출발 일찍 하산을 했답니다

 

요즘 자주 다리에 마비 증세가 나타나서 그간 복용하던 근육이완제 복용 안하고 아스피닌을

 

복용을 했는데 너무 졸음이 쏟아져서 벽시계에 왔는데 이때까지 쿨쿨 자다가 기상후 산행기

 

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1박2일 함께 산행을 위해 오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조심

 

히 안전 운행 하시고 귀가 잘하시길 빕니다 1박2일동안 즐거웠습니다 내일부턴 본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