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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충영이라도 어제부터 멀었지만 주문예약이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6. 7. 17:09

 

 

 

 

 

 

 

 

 

금년에는 사고여파로 괭이질도 힘들고 백두대간 산행도 힘들고 나무에 붙은 약용버섯이나

 

나무에 붙은 약초열매라도 딸수있는 쉬운 산행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어제 대전에서 회원

 

한분이 충영 벌레먹은 개달래 주문 운운해서 이젠 고산등 야산산행을 올해는 자주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천마도 송쉽게 수확할수 있는 약초고 산도라지등 산더덕은 아직 제게는 무립

 

니다 그 두가지 찾는 고객님들께는 다시한번더 죄송하다고 전해 드립니다 산더덕 산도라지를

 

찾는 전화는 하루 4번이상 옵니다 그 두가지는 효자 약초인데 도저히 힘들고요 이젠 꽃송이버

 

섯도 나오면 상인님들께 판매하던것 가격에 판매할 생각입니다 물론 상인들이 오면 물량을 모

 

두 판매도 해야 하는 형편이랍니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까지 하늘이 단비를 내려주셔서 모든 약

 

초가 움직임을 빠르게 생성하는 느낌이 펴뜩 듭니다 오늘 덕분에 찜질등 편안하게 하고 있슴더

 

련재 벌레먹은 개다래 충영 효소가 많이 있지만 찾는이 없고 생을 찾는분들만 계시니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