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답사 산행.52(동영상)

 

    

5촌 당숙부님과 언어장애분 감자를 케다가 옮깁니다 뜨거운 햇살아래..

농장 풀약을 쳐야 하는데 어쩐다요 현재 환자임을?ㅠㅠ

앞전 담배농사 짓었다는곳 낙엽군락지에 답사를 하려 갑니다.

 

초입에 낙엽송 군락지에서 만난넘들 때문에 낙엽송 끝나는 지점까지 가게 될줄은?ㅠㅠ

가뭄에 꽃송이버섯이 보입니다 항암제 작용입니다 사진만 찍습니다.

 

 

 

 

이정도 꽃송이버섯이 나올정도면?천마도 있겠다 싶어서 올라갑니다.

 

앞전에 봤던 잦버섯 말랐습니다.

멧돼지 욕탕까지 도작 그러나 계속 올라갑니다 낙엽송 군락지 어디까지인가?..

 

 

 

이곳에서 낙엽송 나무는 끝입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620고지는 임도입니다

산야가 건조하여 구름과자 맘대로 먹지 못하는데 얼씨구 이런곳이 있다니?잠시 휴식을..

위에서 새들이 푸다닥 거려서 가보니?..

큰 바위밑에서 생명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신선들 생명수 같습니다.

덥기만 하고 취급하는 약초뿌리가 하나도 안보이는 산입니다 됀장입니다.

너무 더워서 점심끼니 먹을려다?베냥에 넣습니다.

얼음물 생수로 배 채웁니다...^*^

바닥 임도 해발입니다.

 

뿌리약초 그토록 찾았것만 임도길 옆에 하수오 싹대가 보입니다.

얼머나 더운지 풍일식당서 시원한 냉면으로 끼니 해결후 육수 모두 마셧습니다 살것 같슴더.

주유소에서 기름 넣고 다른곳으로 이동중에  저기 보이는 산에서 개고새을 한곳입니다 정상은 연화사

다른곳 초입은 아닙니다 한참후에 한잎버섯이 보입니다.

 

다른곳 이동한곳에선 야생 산더덕 군락자를 봅니다 야생산더덕은 취급 안합니다.

 

오동나무 많습니다 왱왱 소리에 자세히 살피니?

 

뜻하지 않게 오동나무 구녕에서 토종벌 목청을 보빈다 늦으막에 휭재를 합니다.

 

 

애마 세워둔곳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그산님과 통화  목청본 사진 카톡으로 또 보낸뒤 백두대간이

 

아니라서 말벌들이 습격 할수도 있는 지역이라 그산님 요즘 산속에 별장짓는라 시간이 거의 없는 상

 

태지만 시간이 날때 얼른 목청 수확을 하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잘못하면 오래전에 봐둔것 말벌들에게

 

뺏긴적이 있으므로 이번에는 이버넨 함께 수확을 하자고 백두대간의 것은 가을에 해도 무방하지만 이

 

곳은 금방하는게 최선입니다 사진사이 글넣기 이틀전부터 안되어서 동영상도 위에 올릴수 없어서 밑에

 

참고 바랍니다 너무 더워서 샤워좀 하려다 선물기 바람에 몸이 금방 서늘 해졌습니다 이곳은 낮과밤 기

 

온차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왠종일 산행후 수확 전혀 없다가 끝무렵에 좋은 수확을 건졋습니다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