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답사산행.37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6. 5. 23:24

 

 맛좋고 착한가격의 자짱곱배기 먹을려고 갔는데 잠시 영업안한다고?ㅠㅠ

힐수없이 내장탕 먹으려다 너무 덥고해서 냉콩국수가 있을줄은?..

처음먹어본 콩국수 완전 곱배기?시원하고 맛이 있슴더...

양쪽 사이의 산은 구광터 하지만 저곳은 산행은 안했는데 길이 있을까?빙빙 돌다가?..

오래된 농로길 발견 그대로 주행을합니다만?목적지는 까막득 해서 오솔길로 주행.

경운기 조차 갈수없는 길목으로 조심스럽게 주행을 합니다.

 

저밑의 거리는 약 1km가 넘을것 깉은데?하산시 얼마나 될지 알아야 겠습니다 이곳까지 묵밭입니다.

넓은 공간에 애마 세워두고 올라갑니다.

왼쪽골은 개복숭아 나무들이 초입부터 보입니다 그러나

계곡에 물한방울이 없습니다 큰 계곡인듯 한데?.

 

일단 우축골로 갔으나 한참을 가도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안보여서 빽도를..

발른 길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큰 계곡으로..

 

역시나 개복숭아나무들이 많으나 개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작은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탐스러운 산딸기도 보이지만 줌으로 당긴겁니다..

 

낙엽송도 봅니다 혹시나 천마가 나올련지?..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이 보였지만 닥두개라서 그냥 지나쳣는데 이것이라도 할것 그랫냐?봅니다.

오래된 길인듯 합니다.

좌축골의 낙엽송 군락지 꽃송이버섯이 나올만한 곳입니다.

느낌이 쎄하여 위로 올라가는데?..

 

비박을한 군용천막이?무엇이 있을것 같음?사진 찍어도 올리지 않는데 이유가 있답니다..^*^

일단 이곳에 나무 뿌려뜨리고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 골이 두갈래로 뻗어 있슴더 좌축골로 이동을 합니다.

 

넝쿨이 보이지만 넝쿨속 뒤지지 않습니다.

 

이곳도 골이 또?두갈래로 좌축으로 이동을.

저곳으로 가려다 너무 경사진곳 밑으로 이동을 하는데.

 

이런 절벽이?등골이 서늘합니다 지난해 절벽밑에 사고를 당해서 이젠 절벽만 봐도 그때일이 생각이..

이젠 절벽 근처는 갈생각조차 없답니다 그런데?우축에도..

쌍시옷의 험한 말이 나옵니다..절벽이 금방 다가오는듯한 느김이 들어서 얼른 피합니다.

그리고 능선의 정상입니다.

8부능선에서 하산준비 중입니다.

능선 알고보니 송이버섯 나오는 장소의 산입니다 아마도 지키이 있을것으로 예상 비박도?..

어쩐지?이곳에도 비박천막이 수두룩 합니다

 

송이버섯 산야를 벗어나야 그래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아까 잘라둔 나무가 있는곳에 도착을 할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자주 휴식을 취합니다 개척 산행이라?많이 힘듭니다.

 

 

 

 

반가운 애마가 기다리고 있슴더 수확없이 하산해서 미안타...^*^

묵은밭이 얼마정도 되는지 lm재봅니다..

애마 세워둔곳은 해발442

경운기도 못다니는 짐승길목으로 조심스럽게 주행을 합니다.

오늘 산행지는 저곳입니다 담에 올적엔 우축?..

드디어 농로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짐슬길목?오솔길 약1km가 넘네요..

 

거주지 자낵으로 가는시각은 오후 7시50분입니다 해가 길어서 다행입니다만 태양은 지고 없는 시각

 

용문면 산야 산행을 했는데 그산님댁 근처에만 폭우가 왔다는 소식을? 접했슴더 오늘간곳 마을 주민

 

분께서 육두문자로 어느*비가 왔다는말을 했냐?그곳은 비 한방울 오지 않았고 의심스러워서 국사봉

 

천마님께 문의 했더니 국사봉 천마님도 빗방울 본지 오래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산행지도? 용문면

 

속하는데 그곳 이장님께 문의 하니 안왔다고 합니다 이런?용문면 곳곳에 온게 아니라 극소수에 왔다는

 

소식을 접했고 맛질 근처 활학리에만 비가 왔다는 소식 지난번 천마 한곳이나 갈것을 잘못 선택을 했

 

네요 그리고 오늘 간곳은 차량이 갈수 없어서 동행산행이 불가능한곳 입니다 바닥부터 산행하려면 힘

 

이 붙일겁다 겨울내내 홀로 독식해야 겠습니다 2시간만 허리통증 짐질을 하려다 3시간을 한뒤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