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추어진 생신과 앞당긴 생일 외식을.....^*^

서울 자택 거실 이젠 자택에서 구름과자는 전혀 못하는 관계로 장뇌삼 서울올적에 화분에 심었는데.

잘 성장할지?의문 입니다.

아버님 요즘 소일거리로 시간이 없가고 해서 일찍 인천으로 갑니다 정오때 산삼 복용케 하기 위해서.

아버님 어머님 산삼 복용하시는 본뒤에 하도 배가 고파서리

근처 맛집으로 모시는데 마님과 어머님 굳이 이 더운날 삼계탕을 드시고 싶어 하셔서.

고부간 짠 건배를 합니다.

아버님 소일거리로 발품 하시여 집 베란다 샷시를 장만 했네요..

부모님댁에서 장시간 있으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처방전 안갖고 가느바람에 통증이..

처방전으로 통증을 마무리 한뒤 늦은 오후8시경 대화로에 도착 원래는 쭉구미 식당 가려

했으나 일요일은 쭈구미 식장 부부사장님은 교회에 가신다는것 깜박했다지 멉니까?에궁

거의 3개월만에 가족들과 오붓한 외식입니다 이번주 14일이 마님 생일이라서.

자녀들 음식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 들고 게임을?환장하네요..

비가 갑자기 억수로 옵니다 도로가 바짝에 카캉오택시 불려다 갑니다.

아들 녀석 자정쯤에 케익을 사와서 축하 펴레이드는 하지 못하고 사진만 찍었을 뿐입니다 이제 고마

낙향 준비중입니다 원래는 화요일 낙향계획이였으나 수도권서 구름과자 먹을수 있는 공간이 적고 그

랴고 영주 상인님 꽃송이버섯 약간의 밑거래가 성사되어서 낙향의 이유중 하납니다 내려가면 글들을

볼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답글도 못달고 갑니다 편안한 화이팅 넘치는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