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도 이곳서 회원님들과 아침식사를 했는데 아주 맛이 있어 다시 찾았습니
다 앞전엔 방바닥보다 의자에 앉은 식당을 찾다가 우연찮게 이곳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역시 전라도 음식이라서 그런가?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새벽녁에 제자와 이왕지사님과 함께 아침식사를 헸습니다.그리고 어제
가 식당 쥔장 생신이라 보리빵을 주셧는데 아마도 제자가 갖고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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