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음식

이틀째 방콕 버섯음식으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8. 15. 16:13

 

 

어제 요로콤 왔는데..

저녁엔 영념 주물럭으로 저녁 때우고

콩나물 두부 마늘 다신것 초고추장 꽃송이버섯 넣고서

함?끓어 봅니다 아침엔 우유에 죠리풍 넣어 끼니 해결 하지만 역시 밥힘이?.

냉장에 너무 오래동안 보관한 산도라지 1kg이 넘었는데 고작600g변해서 부족품 비그침후 케야합니다.

작년에 딸아이가 보내준 스프가 있음을 잊고 있다가 스프로 간을 봅니다.

보글 보글 끓어 있습니다 얼른 밥도 해봅니다.

햇반은 산에서 먹을요량입니다.

비가 그칠비가 아닙니다 꾸준히 옵니다 이러다?짐 무너질까?걱정 가득 합니다.

 

어재 먹다남은 주물럭 밥에 얹어서 꽃송이버섯이 첨가한 콩나물 해장국?은 앞전 꽃송이버섯 무침에

 

비교도 안될만큼 입니다 그만큼 맛이 없다는 결과입니다 그냥 콩나물 국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꽃송

 

이버섯은 무침들에는 어울릴수 있으나 국등 찌게용은 아닌듯 합니다 식감이 아삭아삭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물렁합니다 왠종인 허리찜질 전기요에 눕다 기상 놀다보니 더 피곤한것 같슴더.....^*^

 

어제부터 식수전혀 마시지 않습니다만 차가버섯 우려낸것으로 식수로 해결 하는중입니다 우축 패트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