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만 와도 되는데 왠종일 방콕.

 

전기요 코드가 말썽 원인을 찾아 비가 와서 방콕중에 전기요로 허리찜질 잠만 자다가 오후 4시경 기상 그때도 비는 꾸준

전자렌즈도 교체해얄 할듯?이심전심님의 나눔 햇반 엄청 커서 두게 국에 말았는데 하나 남을정도 큰게 있다니?몰랐음.

비가 계속와서 견들에게 사료를 주지 못해서 냉장에 있던 통닭을 양념치킨 다주고 요만큼 남음.

비는 5시경에 그쳤으나 먹구름은 잔득 끼어있고 산행할 시각이 아닌지라?청명한 하늘였음 갈턴데..

구름나그네님의 밤고구마 나눔 선물 약10분간 끓엇는데도 속이 딱딱 다시10분 더 끓어서.

아주 맛납니다 선물받아서 맛이 있는게 아니라 진짜 맛이 납니다 차가버섯 우려낸물로 목구넝 채우고.

내일이면 산도라지 영지버섯 택배보내고 버섯답사 산행을.

비는 그쳤으나 하늘은 먹구름이 아직도.

창피한 얘기지만 빗물때문에 전화기 아직도 창문에 청테이프 더 붙이고요ㅠㅠ

 

앉아서 런닝맨등 오락 연예프로그램 보고 있답니다 이제 그만 비가 와도 되는데 농부님들 애간장을

 

태우고 있답니다 가뭄과 뜨거운 열기때도 그렇고 비가 너무 자주 와서 청명한 하늘을 볼수 없는 곡

 

식들 자연삭 산약초도 너무 많은 비는 좋지 않답니다 그리고 밤 고구마 너무 맛이 있다고 카톡으로

 

보냈더니 밤고구마 보낸분께 사서 보내면 돈 들인다고 하지만 그건 예의가 아니라서 전단지 있던것

 

아직도 마당에 그대로 있어서 카톡으로 보냈답니다 가족들 저의 입맛을 알아 준답니다 맛없음 맛없

 

다고 그자리서 얘기하는 일간적인 면이 있답니다 제겐 오쥭했음 신혼초 밥상을 장모님 있는 자리서

 

없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기억이 없으니 당한 사람은 오래 기억 하는가?봅니다 현재는 마님음식은

 

제게 있어서 최고랍니다 아부일수도 있고 하지만 이젠 모든 능ㅁ식 잘한답니다 전 팔불출입니다..^*^

 

밖에 전단지 보려 갔는데 이런?다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