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신 구름나그네님의 곤드레 냉동밥 참기름 넣고?맛납니다.
한2년만에 콤푸레쉬 작동 에어가 작동안됩니다 애마 바퀴 바람빠져서 풍기 가야 하는데.
약 2시간후 동네 어르신의 작은 콤푸레시로 바람을 넣고서 주행을.
구름 한점없는 맑은 가을 날씨입니다 기온은 춥습니다.
11월초 사이클 대회?통제가 이땐 서울등 원주에 있을거니?다행.
애마 핸들이 5일전부터 흔들거려서 점검차 왔는데.
원인은 베아링이 뭉게져서 절못햇음?큰 사고로 이여질뻔?.
타이너도 새걸로 구입을 합니다 돈도 없는데..
양쪽 베아링 두개 교체를 하고요.
참기름이 여러종류 만원정도 하나와 5천원짜리 참기름.
참기름만 구입차 갔는데 또?충동구매를 합니다.
거주지로 귀가중 엄청 쌀쌀합니다 기온이.
토탈 8만7천원 뢰상 거래입니다ㅠㅠ
맡겨놓은 세탁물 갖고 가려는데 당숙모님 호두를 몇년전 하도 맛나서 한되박 구워먹다가 하루종일
설사로 고생을 한적이 있어서 호도와 은행알은 먹지도 않지만 성루에 보낼참으로 얻어 갑니다 역시
은행알 세척위해 일단 장화신고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고무대야에 주웠던것 힘들어서 약5/1밖에 못했습니다
허리가 빠게지는 아품에 그냥 허리찜질를 하는데 그냥 골아떨어져 잠이들다 시장기에 기상을.
운영자이신 구름나그네님의 타올 선물 일반 타올이 아닙니다 케스에 2개 그리고 따스함 오시는분들께 드리생각.
그리고 어제 안동 풍산면의 황소곶간의 일등급 등심 일인분 포장해서 제게 선물을 하신 구름나그네님 오늘
아침 점심 저녁 곤드레 밥으로 식사했는데 늦은새벽 자정쯤 등심으로 잠시나마 목구녕 청소를 할생각입니
은행알 세척은 작은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했고 기온차가 떨어짐에 얼른 끝내야 하는다는 생각에 더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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