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답사 약용버섯 산행.154

 

요즘 치아통증도 있어 어제사온 두부찜으로 아침식사해결후 산행지로 가는중에.

주차장앞 부르콜리 수확하는 귀농인부부 아름 확실히 알아 냈습니다.

도로가 사돈간의 선배님 서울서 오셧는데 고구마 수확을 하십니다 밤고구마는 아니랍니다.

원래 산행목적은 하수오 하지만 과수원 던기울타리 때문에 달느코스로 이동 졸지에 개척산행이 될줄은?.

처음 와보는곳 간벌이 되여 있는데 더러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긴 합니다만 장화가 새거라서.

좌축에 왠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묵은 산소입니다 혹여?하수오 있냐?수색을 합니다.

간벌지역에 삭대큰 산도라지 하나 보여서 켑니다 하산후 귀가후 사진을 찍음.

하수오 싹대 하나 봅니다 뿌리 확인 너무 어려서 묻어 놓습니다.

위로는 모두 간벌지역이라서 간벌하지 않은 아래족으로 내려가는데 은사시나무들,.

개복상황버섯도 봅니다 아짓 상품이 아닙니다.

은사시나무가 많은데 황철 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만.

이곳은 사람의 흔적이 없어서 그런가?상항버섯이 도태가 되여가고 노버섯이 되고 있는데 아까비

 

내려 갈수록 개복상황버섯이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어린것들도 많습니다.

상품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선택을 잘못해서 칡넝쿨을 지나갑니다.

처음부터 계곡골을 수색을 할걸 그랬냐?봅니다.

 

완전 경사 90도 올라갔으나 정상부근은 또 까시넝쿨들.

오늘 고생꽤나?합니다 초겨울에 와야 멀리서도 보일턴데?..

계곡이 끝나는 지점의 칡넝쿨속에 왠 개복숭아나무 군락지가 있음을 새로운곳 발견을.

 

개복상황버섯 상품입니다.

칡뿌리 넝쿨 엄청 큽니다 하지만 주위에 이런것 지천입니다.

이것은 더 큰 칡넝쿨입니다.

칡넝쿨속에 개복숭아나무들이 지천입니다 이런곳은 5년전에도 발견햇는데 오늘 또 발견을.

겨울철 다시 찾아 와야 겠습니다 개복숭아 열매도 그대로 있습니다 사람들 흔적이 전혀 없슴더.

 

 

 

 

 

오늘도 허기진배 밤삭빵으로 해결을 합니다.

완전 칡넝쿨곡의 개복숭아 나무들 입니다 100/1도 수색을 못했습니다 까시등이 있어.

기어 들어가고 밑으로 엉궁 엉굼 허리굽힐일이 별로 허리통증이 심합니다만 수확을 함에?잊고서

찱넝쿨속을 빠져 나온 상태입니다 저곳이 이젠 새로운 구광터가 된셈입니다 그산님과 촌검불패 제자에게게만

얘기하고 내려가는 반대편에도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산소 이장한곳에 하수오 싹대 작은것 하나 보입니다 그리고.

밑에도 있으나 뿌리 확인결과 너무 적어서 그냥 갑니다.

농로길서 오늘의 수확물을 찍습니다.

간만에 수확을 한듯 합니다.

 

산도라지는 귀가후 불빛아래서 찍고요 앞전 카페 회원인 도토리대구님이 상황버섯들을 1kg미만도 판매

 

의향을 말씀을 하셧는데 비싼 상황버섯등 g이라도 판매해야 형편이 어려운 분들 구매가 쉽다고해서 마

 

님과 함께 할경우만 그리 할수 있다고 했지만 1kg미만은 무조건 착불로 회원님 말씀마냥 그리 해야 겠습

 

니다 그리고 어제 마님께서 이사가는집 대출받아 보내주겠다고 했지만 본인 아직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

 

아서 거절한 상태입니다 금년 해넘어 가기전에 어떻게든 벌어서 이사를 해볼 계획입니다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