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77(여러곳 고진감래)

 

 

검색창에도 없고 두분께 문의해도 모른다는곳 주행중에 유용로임을 알고 또?수로를 수색하기 시작을

 

합니다 오늘도 오전내내 수색을 햇지만 찾고자 못찾고 공개했던 지역 안한곳만 수색하려다 오늘도...

 

아젠 배수로 였는데 수정을 합니다 수로입니다 글자 하나 뺏다고 확연히 틀립니다.

기필곳 찾으리라?오늘 애마로 여러곳 이동은 약20여곳 입니다 사진산세 없는곳도 있음을.

이러한 상태에서 주위에 개복숭아나무 군락지에 팻말 "문경소방서"이 있는곳인데 못찾네요.

 

 

수로주위 맴돌다 가끔 모르던곳도 수색 개복숭아 많은곳도 발견 하지만 복상황은 없고.

목청이 있을법한 아름드리 오동나무도 즐비하고요.

내년봄에 토종벌들이 활개칠때 다시 와야 겠구요.

하지만 이곳은 아니고 수로가 터널로 되여 있는곳도 나옵니다.

 

저기도 아니고 어디에 기억력을 찾아야 하는데 돌아삔집니다.

 

정오가 되기전 찾고자 합니다.

수로밑이 뚫려 있고 그 당시 상황은?뻥뚫린밑 근처임이 생각날뿐 입니다.

 

논밭에 세워두었던 애마 주행을 합니다.

이곳을 마지막 수로로 끝을 냅니다 다음에 해야 겠구요 이러다 오늘도 꽝산행이 될것 같아 임도로 이동

임도 밑은 거의 대부분 공개한지역이라 이삭줍기 산행 하지만 공개안한곳으로 가려는데?.

 

이시기 계절에 임도 주위 차량들 복상황버섯 산행인들 생각들이 어떤이는 복상황 싸이트에

 

너무 빨리 올렸다고 제게 꾸짗임을 하네요 황철상황역시 너무 일찍 올렸다고 정보공유 차원

정오는 지났지만 끼니 때우기전 단감으로 일단 허기 면합니다.

 

임도위도 한곳만 산행이 아닙니다 여러곳 입니다.

드디어 보이는 개복상황버섯 입니다 하지만 상품이 아닙니다.

 

딸만한 상품이 보이지 않네요.

또 다른곳 이동 능선정상 저곳은 오래전 벌목지역 봄에 두릅이 엄청 많이 나오는곳임.

수확이 없지만 일단 늦은 끼니 해결을 합니다.

 

그러던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바라보이는곳은 구멍이 없는데.

밝은쪽은 구멍이 있어서 나무가지로 쑤셔 봅니다 악50cm는 들어 간느데 느낌이?이상합니다.

안쪽의 눌리는 느낌이 푹신한 느낌이 듭니다 거의 100% 있음을 하지만 벌이없고 해서

백두대간의 목청도 현재 못하는판에 연락하지 않았고 GPS입력을 합니다.

찾는 복상황이 안보입니다 다시금 이동을 하는데 주위 임도에 차량들 많이 보입니다.

또 다시 이동후 드디어 상품을 봅니다.

 

 

고진감래라 했냐요?상품이 보입니다.

날씨는 춥고요 또 다시 이동을.

 

다시 수확을 합니다.

다시 나오는 복상황도 여럿 보입니다.

저기 앞쪽에 애마가 기다립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양말만 세탁하기엔 그렇고 해서 읍에가서리 사와야 겠습니다.

두꺼운 양말 20컬래 삿구요 진통제 두통을 삿구요 로또도 삿구요?...^*^

 

어무 3개에 1천원 추버서 몇개 먹고요 귀가후 동네 산이나 탈까?싶었는데 시간이 어느덧 저녁시간

 

와중에 애마 헤트라이트 불이 또 안들어와서 석영이 지기전에 도착을 해야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또

 

애마 점검이 필요하나 봅니다 귀가시간은 오후 6시30분 피곤한몸 허리찜질후 이제 막? 산행기를 올

 

리는 중입니다 요즘 절주라서 그런가 잠깐 몇시간 잠속에서 복상황 대박꿈만 꿉니다 절주 1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