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동안 목청을 뜰때는 충전 드릴기로 구멍을 내어서 호스로 꿀만 빼내곤 햇는데 그것도 이젠 성한몸이
힘에 붙칩니다 아니면 전기톱등으로 나무 톱질한다는등 해서 목청등 뜰겠지만 전기톱을 갖고 산행에는 전혀 도
움이 안되는 반불구 입니다 목청등 석청을 하시는 고수님들은 알고 있을것 같아서 올립니다 나무에 창문틀 만들
어서 그곳에 있는 목청만 빼고 다시 창문틀 끼워넣는 충전기 공구 아시는분들 그리고 가격대는 얼마정도인지 알
려 주셧음 합니다 오동나무 목청은 사람 기다리다 장수말벌에게 빼앗기고 백두대간의 목청은 도움을 주신다는분
11월초에 함게 하신다고 했지만 아직도 바쁜일이 남았다는 이유로 전혀 함께할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고로 생각
이 난것은 예전엔 끌과 망치로만 작은 창문을 만들어서 꿀을 꺼내곤 했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릴테이고 고로
충전기가 부착된 드릴같은 비숫한 장비 나무에 창문을 낼수 있는 장비 아시는분 그리고 가격대 역시 알려주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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