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179(또 난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1. 20. 20:42

 

상인님게 보낼택배 수량이 조금 부족해서 수로가 있는지역으로 갑니다 애마점검 잊어버리고.

다리 공사 질척거립니다.

 

수로 찾았다가 이곳도 이닌것 같아서 밑바닥이 안간곳이 있어서

올라갑니다 상단은 예전에 산행했던곳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할뿐.

묵밭인데 개복숭아 나무가 거의 안보입니다.

 

약1시간후 개복숭아 나무 몇그룻 봅니다.

 

 

들어갈땐 몰랐는데 거의 임도가 가까워지자?...

 

 

흐르는 계곡물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서울 마님 카톡으로 서울 첫눈이 왔다는 사진을.

하산을 하혀 합니다 얼른 해야 합니다만 너무 높잉 왔슴더ㅠㅠ

다리가 풀린듯 잠시 휴식을 합니다.

재배지역 밭으로 내려 왔습니다 전기 울타리 하지만 현재는 전기가 없어 다행입니다.

오늘도 딱  두개만 구름과를 해치웁니다...^*^

 

애마당도전 산소에서 허기진배 채웁니다 내일 밤식빵 5개주문 했구요.

아무래도 이삭이라도 해야 겟기에 한참 주행후 올라갑니다.

조금씩 보입니다만 상품은 아닙니다.

 

 

하나만 땁니다.

 

여기서는 두개 땁니다.

 

상품입니다만 높아서 사진만 찍습니다 몇개뿐이라 나무 절단은 아쉬울뿐 입니다.

저수지를 지납니다.

머다나?수로가 한곳으로만 있는게 아니고 다른곳도?된장입니다 담엔 다른곳도 수색을.

부족품 하려다 요만큼 수확을?ㅠㅠ이럴줄 알았음 어제 산행지로 갈것을 그랫냐?봅니다.

거주지 근처였음?더 산행을 했을턴데 너무 멀리와서리 꼬깔콘 마트서 하나 구입후 귀가 한시간 거리입니다.

수확이 너무 저조해서 동네 우축길로 올라갑니다 혹시나 해서 말입니다.

개복숭아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하나보이고.

한참 주행후 또 하나 보이공??..

 

당숙모님의 밭의 대파와 김장배추 작은것 하나 뽑고 대파는 어제 오늘 사골국을 끓어서리 필요해서

 

귀가중에 서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추웠는데 부산의 한 고객님께서 상인께 보낼 상황버섯 부

 

족해서 못보내는것 있는것 모두 구입하시겠다고 내일 오전 입금확인되면 바로 택배 보낼참입니다 그

 

리고 냉동실에 있던 차가버섯 1kg도 구입하신다케서 아마도 이사비용은 거뜬히 될것 같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동장군 입니다 낮에는 더운날씨 였으나 주행시는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