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혀 공개조차 안한곳으로 이동을 초입에 작은 복상황이 보입니다.
상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본다는것 자체가 무한한 기쁨입니다.
낙엽이 거의 졌지만 칡넝쿨숲 더 많이 져야 너쿨속 개복숭아 나무들 편상황을 볼건데.
11월중순이 지나서 홍시감 먹어보지만?완전 떫습니다.
넝쿨속 낮은 포복이 아닌 엉금 엉금 기어서 갑니다.
무릅을 끓고서 지납니다 이래도 되는가?싶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부터 확인합니다만 목청은 없습니다.
칡넝쿨숲 밑이 아닌 위로 이동을 합니다.
허벅지까지 차오른 칡넝쿨숲 도착지범서 상품을 봅니다.
너무 건조가 되어서 수확하다가 자주 조각이 납니다.
수확이 많음?앚아서 끌로 나무껍질을 베깁니다.
이제막 올라 오는것도 있습니다.
오늘도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때웁니다 낙엽등 너무 건조해서 주위서 구름과자 먹을곳이 없음?ㅠㅠ
일단 한골은 모두 수색을 했고 다음골로 이동을 합니다.
두번째 골로 이동하는 지점서 개복상황을 봅니다.
다시금 나타난 칡넝쿨숲 아직은 밑으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얼음이 얼어버리 작은 계곡서 첫 구름과자 꺼내 먹습니다 된장입니다.
두번째골은 아직 쓸만한것이 안보이고 작은것만 보입니다.
참나무의 느타리버섯 여러개 수확을 합니다 라면등에 넣음?맛 최곱니다.
넝쿨숲 안족은 힘들어서 가상이로 수색을 합니다.
가상이로 돌면서 넝쿨숲을 바라봐 봅니다.
저기 안족골에 드디어 보입니다 고진감래라 했냐요?오늘도 고진감래 입니다.
수확을 합니다 산행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기온은 춥지만 땀은 흐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CCTV감시용 카메라 자 들어다 봅니다 왜냐면?사골국 끓이는중인데 24시간 불을 붙이고 산행중.
망치질 하다가 "피"봤습니다...^*^
두번째골을 지나 세번째 골로 이동하는데 작은 계곡물 여기서 다시금 구름과자 먹슴더.
하지만 세번째골에선 복상황을 수확을 못했습니다.
상품이 아닌것들만 자주 보일뿐 입니다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 어린 상황들 입니다.
5시가 안되였는데 어느덧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농로끝에서 애마까지 거리는 멉니다.
오늘의 수확물 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수확이라고 자부 할수 있는량 입니다.
집에까지 거리는 약 한시간 정도 귀가후 가스불 바로보고 아직도 끌히는 중입니다 두번탕재 입니다
아픙로 한시간 정도 더 끓이면 세탕재 끓일생각 입니다 도착후 1시간정도 허리고통 찜질치료후 산행
기 올린뒤 다시 허리 찜질치료에 들어갑니다 간만에 수확이라 그런가?허리가 많이 아풉니다 땀도 많
이 흐렸고요 산야가 건조해서 그 좋아 하던 구름과자는 딱 2개만 먹었을뿐 입니다 내일도 이만큼만?.
하지만 내일은 애마 점검좀 봐야 할턴데 수확물 건조해서 망치질 하다가 조각들이 난답니다 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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