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풍기서 볼일끝내고 모래제 넘을때만 해도 도로가 쌓인눈이 없었는데 몇분만에 대 폭설이 와서 녹차님
거주지 이천으로 가는중에 예천을 넘어 풍기(풍기는 기온차가 다름)로 가는중에 차량이 미끄러워서 어딘가에 차
량이 빠져서 고속버스행 타고 귀가 하셔답니다 어제 선물로 드린 구름나그네님의 타올에 대해서 받은분들 좋다는
소식을 전해 왔는데 와중에 녹차님 약간의 사고가 있음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조심 하겠지만 빙판길 차량
들 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녹차는 다치신곳은 없다고 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들.....
'국내여행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 아닌 눈청소. (0) | 2018.01.08 |
---|---|
2017년과 2018년 새출발의 출발점(마님의 정동진 해돋이) (0) | 2018.01.01 |
비와 눈때문에 산행 못했습니다. (0) | 2017.12.24 |
12월18일 눈청소 간만에. (0) | 2017.12.18 |
17일 이동 거의 마무리 단계 (0) | 201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