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비와 눈때문에 산행 못했습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2. 24. 19:16

 

파라다이스 호텔앞 한정식 식당서 아침해결 할대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아서 공개하지 않는 사업장으로 가려는데?.

제가 사는 거주지 근처에 다달를 시각에 많은비가 옵니다.

장생담금주 빈명과 산삼보낼 작은 송이박스 삿구요 그러나.

이사했다고 지키미님님 휴지를 사오셧네요 그리고.

그리고 서울서 마님이 보내주신 값비싼 휴지도 택배로 아싸...^*^

비가 너무 오는 바람에 일단 애마에 비닐 덥어 쒸우고.

지키미님은 곧 서울로 가시고 녹차님만 장갑을 어디선가?빠트린것 같아서 풍기로 가는길.

이때만 해도 비만 욌는데?..

충기 시내는 세찬비가 오는 중입니다 장갑등 전기요 몇개 사려고 갔는데?.제일 싼것 2만5천원짜리

 

몇개 구입하려는데 어제 외국인 노동자들이 싹쓰리 구매 해갔다고 합니다ㅠㅠ졸지에 배가 비싼구입

모래제 넘는순간 비가 아닌 눈이 오고 있습니다 해발이 높은곳은 비가 아닌 눈이 내리고 있구요.

세차게 오는 빗넘땀시 산행은 엄두가 없고.

장갑등 비싼 전기요 구입했는데?이런...

잃어버린줄 알았던 장갑이 이불속에 있을줄은 호텔등 회원님들께 본인 장갑 못봤냐고?전화도?ㅠㅠ

 

늦게까지 꾸준히 오는중입니다 덕분에 선잠을 잣던 23일밤의 못잔잠을 오늘 실컷 잣슴더 단열벽지 붙이고

 

효과는 반바지에?런닝구만 입구도 춥지가 않습니다 역시 단열 벽지 좋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내

 

일은 성탄절 아기 예수님 탄생일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모든 분들 메리크리스머스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