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지

17일 이동 거의 마무리 단계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12. 18. 19:18

 

14일 혀바늘이란 판정하에 죽을맛을 느낀후 담날 17일 풍일식당서 아침을 해결후.

컴푸터등 카메라등 옮기는일만 정오쯤에 제자와서 도와 주려왔는데 이리 반가울수가?.

마님은 컴 본체 뜯고 저는 콤푸레쉬로 청소를 합니다.

지펠냉장고 선물받고 처음으로 구석 구석 청소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저는 간편한 콤푸레쉬로 청소등을.

일요일부터 티비도 인터넷도 못하고ㅠㅠ

아들이 재활용품 쓰레기차량 오는곳에 갖다놓고 다컷네요..

하지만 이곳서 이번겨울은 식사는 이곳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5년이상 시용하지 않아서 모든게 얼었고요.

 

방청소는 제가 했지만 닦는일은?마님께서...^*^

그나마 물 끓어서 갖고가서 마님 청소하시는데 보탬이 되게 합니다 은 냉장곧도 씻고 닦고..

벌리것 버리고 나머진 냉장에 넣고..

마님 가실준비하는데 많이 부려 먹습니다..

 

 

경운기 판답니다.

대충 갖다 놓고서 약 시간반 잠들다 기상후 티비도 인터넷도 안되어서.

당숙모님댁에 가서 저녁얻어 먹고 밤11시30분까지 티비보다가 라면밥이란것도 보고요.

 

와중에 시루떡도 내놓으시고 토요일 일요일 이틀간 엄청시리 춥네요 토요일 이사가는 집안 살펴보다

 

얼음물등 수도 모두 얼고 5년이상 사용하지 않았는데 부동액도 소용이 없냐 봅니다 고로 수박이 힘들

 

것 같아 파라다이스 호텔 예약을 해놨습니다 하지만 봄되면 숙박하는데 지장이 없을것이고 2018년 시

 

산제부터 회비 없애고 참가비로 변경 기본 3만원으로 책정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큰 행사외는 참가비는

 

없으나 본인이 직접 해드시던가?골고루 갖고와야 하는것 밖에 없음을 봄되면 본채로 옮깁니다 그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