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 눈청소 간만에.

 

티비등 인터넷 안보고 잣더니 일찍 기상 눈이 오고 있구요.

 

 

 

 

원거주지서 물이 나오니 일단 곤드레나물밥으로 식사후.

커피도 한잔 마신뒤.

지펠냉장고 자리 없어서 견이 확들어 옵니다.

스카이 메티 인터넷 감시카메라 설치로 오신다기에 저도 거의 2015년 겨울철 외에 처음으로,

 

허리가 아포서 천천히 합니다.

 

 

눈은 계속 오는 중입니다 큰 눈은 아닙니다.

 

 

음지라서 이곳은 눈이 오면 청소를 해야 한답니다 차량등 애마도 주행이 힘듭니다.

 

 

 

 

이사간집 정면에도 눈청소를 합니다 오는분들 위해 눈청소를..

 

 

 

처음으로 눈청소를 합니다 2015년 겨울과 2016년 이른2월경 처음 눈청소를 해봅니다 세분 방문객을

 

위하여 허리가 아프지만 천천히 합니다 산행하는것보다 힘든게 눈청소 입니다 산행은 걷기만 하면?..